설빙 추천

과연 설빙 빙수 인기가 있는 이유가 있구나.
어디 가면 줄을 서서 먹는다고 하던데.
인사동에 갔을 때 비도 피할 겸 해서 설빙에 들어가서 먹었는데 양도 많고 맛있다~

인사동 박물관이 살아있다

8월 초 연휴의 마지막 날은 인사동에서. 얼마 전에 다녀왔지만 이번에는 “박물관이 살아있다”가 목적.

인사동 주차가 쉽지 않아 근처에서 택시를 타고 가기로.

택시에 탄 반응은 이렇게 다른데

한 살이라도 어린게 이런 표정을 만드나? 우리 딸 벌써 늙은 겨?

도착하자 마자 우선 아침 안 드신 아드님을 위해 버거랑 감자 그리고 장난감. 로케트 모양이라 유난히 좋아한다. 며칠이나 갈지 모르겠지만

인사동에는 박물관이 살아있따가 2군데 있는데 각각 따로 보면 어른 기준으로 12,000원 9천원인데 통합표를 하면 15,000원이다. 당연히 통합표를 사지 않을 이유가.

인터넷에서 몇 번 글을 봤지만 큰 기대는 안했는데 의외로 재밌다. 사진을 줄인다고 줄였는데 재밌는 장면이 많다. 80장이나 된다는… 그냥 설명 없이 사진만 나열하는 걸로


ㅋㅋㅋ



사 상원아. 누나의 권력을 너무 남용하지 마라


나름 여신 포즈?

Modern Times. 챗바퀴 구나

이 분위기 파악 못하시는 분들의 표정이란. 무서워하는 표정을 지어야지~

저 중에 우리 따님이 쓴 글은 어떤걸까? 너무 쉬운가?

여보세요?

참 천진난만한 운전사일세





연기력 작렬!!!







수퍼 우먼~

지글지글?




고 녀석 참 귀엽네

흥 넌 안 귀여워

이 사진 맘에 든다.

이젠 두 명이라 같은 포즈에서도 두 장을 찍어야

연기력의 차이













아 아주머니

고 녀석 힘 쎄네


발냄새~

술은 막걸리가 최고!

콩깍지

노느라 낮잠도 거른 상원이 결국 11시가 넘어 쓰러졌다. 오랜만에 팔베개를 해줬는데 자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으니 우리 따님 말씀

콩깍지구나~

그래서 한 마디 해줬다.

너도 이뻐

정말 아빠 미소가 나오는 건가? 그런데 왜 그건 아이 잘 때만 나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