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잊어버린 혜승이

금요일 저녁이라 5일만에 혜승이를 집에 데려왔다.
오늘은 특히나 얌전해져서 몰라보게 달라졌다는 어머니 말을 듣고…

그런데.

혜승이가 엄마 아빠를 잊어버렸나 보다.
10시부터 목이 터져라 운다. 밥을 늦게 줘서 그런지 아니면 환경이 변한지.
아무래도 환경이 변한 것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어 맘이 아프다.

덕분에 혜승이 엄마가 고생하고 있다.
결국 평소에 불러주던 노래로 달래고 있다. 노래 불러줄때는 안 운다.
근데 노래만 끊기면 -_- 운다.

휴 이제야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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