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승이 난폭 운전?

연수받고 왔더니 혜승이 난폭운전에 재미붙였다.  -_- 유모차에서 벙벙 뛴다. 기분좋다고. 낮에는 할머니가 유모차에 앉혀놔도 칭얼거리면 짜증만 냈다고 하는데 아빠가 와서 그런지 웬걸 잘 논다.  방방 뛰기도 하고, 소리도 지르고. 허허. 그래도 안전운전해야지. 손짖하면 방방 뛰면서 올려고 하는것같은데  아직은 여전히 후진이 능숙하다. 녀석. 크면 후진이 제일 힘든데 🙂 감기들어서 헬쓱해져있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이쁜 볼따구니가 아직 통통해서 다행이다.

혜승아빠 come back home

휴… 드디어 3박 4일 교육 마치고 왔습니다. 쩝. 얼마나 지겨웠는지. 그래도 나름대로 보람찬 교육이었다. 시간 낭비 교육도 있었지만. 인공암벽도 타보고 정말 괜찮은 강사로부터 유익한 교육도 들어보고. 그래도 집이 좋네요. 집에 오는 길이 얼마나 좋던지. 게다가 교육 받은 곳이 30일간 고생하면서 신입사원 교육받은 바로 옆이라 감회도 새로웠지만 어찌나 빨리 벗아나고 싶던지 -_- 그래도 신입사원이 아닌지라 널널하게 […]

허허. 오늘은 혜승 태어난지 5개월 째

용인에 와있는지라 챙겨주질 못할 줄 알았는데 다행히 여기서 인터넷이 되서 글이라도 남길 수 있어 다행이네요. 오늘은 혜승이 태어난지 5개월 째 되는 날입니다. 작년 12월 27일에 태어났으니 딱 5개월째네요. 오늘 혜승이 외가댁에 제사가 있어 엄마랑 구의동에 갔는데 앞집 할머니가 울 혜승이 이쁘다고 데려갔다고 하네요. 크크. 어딜가나. 이제 교육도 이틀째네요. 오늘은 간만에 육체적인 일(?)을 했더니. 암벽등반 거 […]

여기는 용인

쩝. 교육이 있어 어제 용인엘 왔다. 4일짜리. -_- 4일간 혜승이랑 혜승 엄마를 못 본다니. 윈98이 깔린 셀로론 피시를 오랜만에 본다. 그나마 이게 있으니 사진이라도 보는군. 혜승엄마는 혜승이를 안고 처가댁엘 갔다. 겁도 없이 -_- 그나저나 벌써부터 지겨운데 언제 끝나지?

Lust for life, lust for 수박 :-)

일요일. 푹 쉬어야 하지만 회사에서 프린트 해 와야 할 게 있어 입사 후 두번째로 출근. 물론 정시 출근은 아니고, 느즈막히 11시에 혜승이랑 혜승이 엄마랑 같이 수원으로 출발. 혜승이한테 아빠 일하는 곳도 보여주고. 음 그담에 한 게 없네 -_- 비가 오는 덕에 갈곳도 못하고, 그냥 근처 중국집에서 점심 먹고. 여기서도 혜승의 미모는 허허.. 서빙하는 아줌마 앉아있다 […]

세번째 이

어제 서진이네 홈피에 갔다가 서진이가 3번째 이가 났다고 해서 혹시나 하고 봤더니 역시나 혜승이도 3번째 이가 났네. 첨에 난 2개 이튼 넙적하게 났는데 이번에는 아랫이 두개 오른쪽에 (혜승이한테는 왼쪽) 송곳니처럼 쬐그만게 뽀족~ 허허. 그 녀석 성장도 빠르군. 어제는 혜승엄마 기타반 사람들하고 예술의 전당가서 분수쇼도 보고 저녁도 먹고. 이번에는 예술의 전당옆에 있는 토니로마스를 공략. 혜승이 칭얼대서 […]

혜승이는 할머니 스토커

혜승이가 이제 할머니 스토커가 됐다. 할머니만 졸졸 따라다닌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항상 할머니를 찾는다. 눈으로. 할머니가 보이다 안 보이면 고개를 획획 돌려가며 찾는데. 할머니랑 있을때는 엄마도 소용없다. -_- 역시 애기들은 같이 보내는 시간만큼 친해지는 법인가보다.

월요일 새벽

늘 일요일에 혜승이를 할머니댁에 데려다놨는데 이번주에는 혜승이 할머니가 몸이 조금 안 좋다고 하셔서 첨으로 혜승 엄마,아빠가 끼고 잤다. 금요일 밤, 토요일 밤에는 끼고 잔 적이 있었지만 그건 항상 노는 날 밤이었다. 출근할 날 밤은 첨인데… 헉… 9시부터 잔 혜승이 새벽 2시부터 뒤척인다. 혜승엄마는 일어나서 우유도 먹여보고 달래기도 해보는 것 같은데(?) 소용이 없다. 3시, 4시, 5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