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Pmux

PPPmux

Defined in RFC3153

Purpose : To reduce the PPP header overhead by putting multiple ppp frames in one PPP frame

Description
Put multiple PPP frames in one PPP frame. In this case the inner ppp frame is called as sub-frame.
Normally the PPP header overhead is maximum 7bytes
– Delimeter(1)
– Address(1)
– Control(1)
– Protocol(2)
– CRC(2)
If the compression scheme defined in PPP, this is reduced to 4bytes
– Delimeter(1)
– Protocol(1)
– CRC(2)

For the N ppp frame and N bytes data payload, the max and min overhead ratio are

     N * 7
  -----------
   N*(7+M)

If the the M is small, the overhead ratio will be not tolerable.

PPPmux is aimed to reduce this PPP overhead by putting one once for the commonly used field through the multiple PPP frame.s
PPPmuxed frames are

Normal PPP header (2+5) +
(PPPmux header(1 or 2) + PPP protocol(0 or 2) + Payload) * N

The PPPmux header is 1 or 2 byte long which depends on the length. If the payload lengh is small than 2^6(64) the 1 byte PPPmux header can be used. Otherwise if the length if larger than this, the PPPmux header is extended to 2byte length
PPPmux header is consisted of ProtocolFieldFlag(1b) + Length(1b) + 6bit or 14bit(Length).
Protocol Field length means the protcol for this subframe is same to the default(or the previous one which has an explicit protocol field for that subframe) or not. If so, the PPP subframe does not have to include PPP protocol field.
The length flag indicates length field is 6bit or 14bit long.

As a result, the best and worst case PPP overhead of the PPPmuxed frames

        2 + 1 *N + 2
 ---------------------
  (2+ N + 2) +  (M * N )

          5 + 4*N
 --------------------------
  (5 + 4*N + 2) + (M * N)

As you can find, the PPPmux give just a little advantage in bandwidth efficiency. If the each sub-frame has a different protocol field and no PPP header compressions are negotiated and the packet is size larger than 64bytes, it just has CRC oeverhead reduction.

Practically the Protocol fields will be same to almost every PPP sub-frame(like IP) this 2 byte and 2bytes(CRC) reduction is worthwhile.
If the PPP is used for wireless system which has short packet size, the PPPmux could give good bandwidth utilization.

다시 걷기 시작하는 혜승이

혜승이가 며칠 걸어보다가 재미없다고 생각했는지 며칠간은 또 열심히 기어다녔다.
근데 어제부터 다시 걷기 시작했다. 어제 본 것은 5걸음정도씩 걷기하는데 그래도 기특하다.
밤에 다리 주물러줘야겠구만..

드디어 화상채팅 성공

드디어 어제 광주에 있는 혜승엄마랑 화상채팅에 성공했다.
지난 주 일요일에 가져가서 설정은 잘 된 듯했는데 이상하게도 웹캠 채팅만 시도하면 연결이 끊어지곤 했다.

그래서 혜승엄마가 ADSL 모뎀을 바꾼다음 어제 처음 했는데 첨에는 잘 안되다 어느순간 되기 시작했다. 🙂

카메라가 싸구려라 그런지 움직임이 조금만 있어도 화면이 잘 안 나오지만 그래도 정지할때는 꽤 알아볼 만 하다.
덕분에 혜승이 엄마 얼굴도 볼 수 있고, 혜승이 얼굴도 혜승이 엄마가 볼 수 있고.

웹캠을 하면서 음성채팅도 했는데 동굴속에 있는 듯한 느낌이긴 하지만 그래도 말을 할 수도 있고 좋아졌다. 허허.

5만원 들여서 주중에 얼굴도 볼 수 있고 정말 편한 세상이다.

Today's english

On Wednesday, North Korea accused South Korean navy ships of repeatedly violating its western sea border in recent days. South Korea rejected the claim as groundless.

The Koreas, which have been divided since 1945, share the world’s most heavily armed border. The Korean War ended in a cease-fire, not a peace treaty.

마지막 말이 쩝..

혜승이의 땡깡

하루가 다르게 이뻐져가는 혜승이,
하루가 다르게 땡깡도 늘어간다.

컴퓨터 앞에 앉겠다고, 컴퓨터 켜달라고 조른다.
안 보여주면 -_- 주금이다.
이를 악 물고,
울고,
매달리고.

헉…

근데 혜승이 할머니 말씀이

“그래도 너보단 백배 나아”

라고 하신다. -_-

과연 나의 땡깡은…

다 이게 혜승이 할머니의 업보인가?
땡깡 아들을 낳으셔서 땡깡 손녀까지 얻으신?

죄송해요~~~

경계

고도원의 아침 편지중…

과거를 팔아 오늘을 살지 말 것
현실이 미래를 잡아먹지 말 것
미래를 말하며 과거를 묻어버리거나
미래를 내세워 오늘 할 일을 흐리지 말 것

-박노해 시집《겨울이 꽃핀다》에 실린
시 ‘경계'(全文)에서 –

* 칼끝같은 지적입니다.
과거에 함몰되어 헤어나오지 못하거나,
현실에 안주하지 말라는 경고입니다.
그렇다고 과거와 현실의 중요성을 망각하지 말고
한 순간 한 순간을 경계하며 충실히 살라는 뜻입니다.

흑흑흑 기러기 아빠…

뭐 언론에 나오는 그런 기러기 아빠는 아니지만 암튼 홀아비 신세가 된 지금.

공교롭게도 회사에서 일이 조금 많아졌다.
그래서 요즘에는 거의 7시나 9시가 되어야 퇴근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람들이 다들 그런다. 와이프 없어서 집에 일찍 갈 이유가 없어서 그러는
거냐고, 그렇다고 너무 무리하는 거 아니냐고 -_-

사실 나도 일찍 가고 싶다. 와이프 광주에 있어서 집에 가서 쉬고 싶고,
혜승이랑 오래 놀아주고도 싶고.
근데 일은 우찌 그리 많은지.
문제는 이게 아직 폭풍 전야라는 점…

-_-

이웃사촌

이웃 사촌이란 말이 있다. 이웃이 먼 사촌보다 더 가깝다는 말.

지금 사는 곳에 이사오기 전에는 이웃사촌이란게 없었다. 우리도 그렇고, 골목에 누가 사는지 서로 관심도 없고.
근데 지금 사는 곳에는 유난히 애기들이 있는 집이 많다. 3층엘 사는데 2층, 3층 집 사람들에 모두 3살이하의 애기들이 있다. 그래서 애기 엄마들끼리 자연스럽게 애기 이야기하면서 친해지고, 덕분에 아빠들도 인사를 하고 지낸다.
특히 우리집도 앞집이랑 잘 지내는 편인데 앞 집은 윤서네다. 윤서는 혜승이보다 큰 아이인데 요즘에는 말도 많이 늘어서 “아줌마”, “혜승아”라고 소리를 지르고 다닌다. 🙂

금요일에 밤 12시 넘어서 혜승이를 집에 데려왔는데 이녀석이 잠에서 깨서 운다. 할머니를 찾는 건지 잠을 도통 안 자는 거다. 결국 1시쯤 혜승엄마 혜승이를 엎고 잠깐 나갈려고 문을 여는 순간 앞에서 “혜승아”라는 소리가 들렸다. (참고로 윤서는 1-2시까지 안잔다고 한다 ) 윤서가 우리집 문 여는 소리만 듣고 소리를 지른 거다.
결국 혜승이랑 혜승엄마 윤서네 가서 잠깐 놀다 왔다. 허허.

비슷한 환경의 사람들끼리 모이면 좋은게 정말 많다. 애기 키우면서 들을 수 있는 조언도 많고, 안 쓰게 된 애기 물건도 받고.

또 한 주말이 갔네

또 한 주말이 갔다.
이번에는 다행히 은행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이 서울에 올라올 일이 있어서 혜승엄마가 함께 타고 왔다. 덕분에 출발은 지난 주보다 늦었지만 그래도 사당에서 내려서 내가 픽업을 했는데 훨씬 편했다.
총 걸린 시간이 4시간 10분정도이니 기차를 타는 것보다 훨씬 빨랐다. 일단 수원역에서 오는 시간이 30분이 넘으니까.

금요일 밤 12시에 도착해서 혜승이를 데려갔다. 자고 있는 혜승이를 데리고 갔는데 왠걸 잠깐 졸린 것만 가셔서 그런지 잠을 깼다. 그래서 결국 3시에 잤다 -_-
허걱.. 혜승이 나고 이런 적은 처음인 듯.

담 날 아침 느즈막히 10시쯤 일어나서 아침을 대충 때우고, 오랜만에 분당엘 갔다. 가서 살 것도 있고, 날씨가 괜찮으면 율동공원엘 가서 놀까하는 생각에.
근데 바람이 많이 불었다. 혜승이가 지난 주에 걸린 감기도 덜 나고. 그래서 그냥 살 것만 사고 왔다.

유모차를 가져갔는데 전자제품 매장에서 혜승아빠 얼이 빠져 있는 동안 혜승엄마 혜승이가 칭얼거린다는 핑계로 유모차에 혜승이를 태우고 이리 저리 돌아다닌다. 직원 아가씨들이 혜승이를 유심히 본다는 사실을 눈치 챈 혜승엄마, 그 직원한테 가서 꼬시기를 시작한다. “혜승아~ 언니 안녕해봐” 하면서.

잠깐 돌아보니 혜승이는 김치냉장고위에 앉아 있고, 몇명의 여직원들이랑 이야기하고 있다.
아무래도 혜승엄마까지 전염이 됐나보다. ㅋㅋ

맛있는 뼈다귀 하나 주면 얌전해지는 우리 딸


일요일은 혜승이 증조 할머니 구순 생일 기념 점심약속이 있어서 거길 갔다 왔다.
가서 오랜만에 혜승이네 외가댁 식구들도 많이 보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외삼촌도 보고.

그렇게 시간이 가고 또 혜승엄마 갈 시간이 됐다.
이번에 내려갈 때는 고속버스를 타기로 했다. 호남선이라 그런지 새마을호가 하루에 3편밖에 없고, 막차가 5시다. 그 이후로는 무궁화호도 별로 없다. -_- 근데 버스는 5분마다 있다. 그것도 우등고속이. 그래서 어제 9시 45분차를 타고 갔다.
첨으로 센트럴시티 호남선 터미널에 갔는데 우와 정말 좋아졌다. 꼭 공항처럼 바뀌어서 깔끔하고 좋았다. 경부선도 이렇게 깨끗하게 바뀌었을라나?

새벽 1시가 넘어서 도착할 것같은데 잘 도착했겠지?
전화나 해봐야겠다.

웹캠 구입

어제 그 전날 주문한 웹캠이 왔다.
혜승엄마한테 주중에도 혜승이를 볼 수 있게 할려고 2개를 구입했다.
하나는 본가에 두고, 하나는 광주로 보내고.
일단 본가 PC에 설치해봤는데 썩 맘에 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대강 혜승이 얼굴이 보인다. 워낙 작아서 그런가? 넙데디한 혜승이가 화면에 쏙 나오는 걸 보니 🙂

컴퓨터 해상도를 낮추고 하면 쓸만 할 거 같다. 얼른 담 주에 시험해봐야지.

근데 주중에 이렇게 볼 수 있으면 혜승엄마 주말에 안 올라올려고 하는 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