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승이의 땡깡

하루가 다르게 이뻐져가는 혜승이,
하루가 다르게 땡깡도 늘어간다.

컴퓨터 앞에 앉겠다고, 컴퓨터 켜달라고 조른다.
안 보여주면 -_- 주금이다.
이를 악 물고,
울고,
매달리고.

헉…

근데 혜승이 할머니 말씀이

“그래도 너보단 백배 나아”

라고 하신다. -_-

과연 나의 땡깡은…

다 이게 혜승이 할머니의 업보인가?
땡깡 아들을 낳으셔서 땡깡 손녀까지 얻으신?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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