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화상채팅 성공

드디어 어제 광주에 있는 혜승엄마랑 화상채팅에 성공했다.
지난 주 일요일에 가져가서 설정은 잘 된 듯했는데 이상하게도 웹캠 채팅만 시도하면 연결이 끊어지곤 했다.

그래서 혜승엄마가 ADSL 모뎀을 바꾼다음 어제 처음 했는데 첨에는 잘 안되다 어느순간 되기 시작했다. 🙂

카메라가 싸구려라 그런지 움직임이 조금만 있어도 화면이 잘 안 나오지만 그래도 정지할때는 꽤 알아볼 만 하다.
덕분에 혜승이 엄마 얼굴도 볼 수 있고, 혜승이 얼굴도 혜승이 엄마가 볼 수 있고.

웹캠을 하면서 음성채팅도 했는데 동굴속에 있는 듯한 느낌이긴 하지만 그래도 말을 할 수도 있고 좋아졌다. 허허.

5만원 들여서 주중에 얼굴도 볼 수 있고 정말 편한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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