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란…

이제 시작인가?

며칠동안 혜승이 아토피가 좋아지는 가 싶더니 그제부터 설사를 하더니
그 때문인지 그동안 괜찮았던 다리쪽 피부도 트러블이 생기기 시작했다.
문제는 가려워서 긁는 바람에 혜승이 다리에 손톱자국이 날 정도라는 거다.
얼마나 가려웠으면.

혜승이를 봐주시는 혜승할머니는 또 몸살 감기에 걸리신거 같다. 몸도
안 좋다고 하시고. 광주에 있는 혜승엄마도 목감기에 고생하고 있고,
나도 허리가 안 좋고.

그래서 혜승엄마보고 오늘 올라오라고 했다.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멀리서 혜승이 아프다는 소리만 듣는 혜승엄마 맘이 어떨지.
옆에서 보는 할머니는 또 어떻고.

답답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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