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승이 여우짓~

혜승이의 여우짓 아니 이쁜 짓이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다.
혜승이는 원래 노래소리만 들리면 춤을 잘 춘다. 뭐 다른 애기들도 그렇겠지만.
암튼 근데 요즘은 그 춤추는 것이 좀 더 격렬(?)해졌다. 🙂
소리를 상하로 흔들면서 추는게 어찌나 이쁜지.
역시 키우는 재미는 딸이 최고다 🙂 (언제 아들을 키워놨남?)

요즘 혜승이가 하는 이쁜짓은 달려와서 안기는 거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혜승이가 오지 않는다. 그때 두 팔을 쫙 벌리고 “혜승아 사랑해요~”하고 말해주면 웃으면서 막 달려와서 두 팔로 목을 꼭 안는다. 너무 이쁘다.:-) 자자 어여 어여 처녀 총각 여러분들 시집, 장가가서 딸 낳으세요. 정말 키우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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