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이 우째 이리 짧노~

당분간은 다시 올것같지 않은 5일간의 황금 연휴가 끝났다. 늘 그렇듯이 지나고 나면 우째 그리 “Time flies like an arrow”인지. 쩝. 그동안 못 뵜던 친척분들도 찾아 뵙고 인사드리고, 세배도 드렸다. 차례는 지냈지만 날이 춥고, 눈이 쌓여있어서 성묘는 못가고. 그래도 혜승이는 따로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세배를 잘 했다. 외가댁에 가서도 세배 하고, 혜승아빠 외가댁에 가서도 세배 잘해서 이쁨 […]

새로 지른 책들

이번에 산 책들이다. 설때 혜승이 엄마 조카 성택이를 만났는데 요 녀석이 캐나다에 2년간 갔다 오더니 발음이 확실이 변했다. 아니 그 전에 영어쓰는 것을 못봤으니 변했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발음 원어민에 가까웠다. 역시 어렸을때 갔다 오는 것이 발음이나 회화면에서는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같다. 근데 그 녀석이 읽는 책이 바로 Lord of the ring vo.1 페이퍼 북이었다. 원래 […]

헛. 모질라에서는 인터파크 구매가 안되네.

책을 몇권 사려고 인터파크엘 갔는데 로그인이 안된다. -_- 이상해서 모질라로 접속을 하니 로그인이 금방 된다. 멍청한 IE. 근데 문제는 주문이 안된다. 책을 장바구니에 다 넣었는데 주문버튼을 눌러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 -_- 이런~~~ 내일 회사에 가서 주문해야겠군.

드뎌 가죽 시트~~~

했다. 주말에 눈이 온다고 기상캐스터들이 호언장담을 해서 걱정을 하다 막상 토요일까지 날이 따뜻해서 맘을 놨는데 왠걸 일요일 아침부터 눈이 온다. -_- 다행히 토요일 날이 풀렸을때 산떠미같던(뻥을 좀 더해서) 눈을 깨끗하게(역시 뻥이 좀…) 치워놓은 터라 약속시간에는 늦었지만 열심히 수원으로 갔다. 출근할때도 아는데 수원오는 길이라.. 쩝. 암튼 한번도 해매지 않고 잘 찾아서 차를 맡겨놓고, 눈오는 거리를 우선 […]

Brilliant Guitarist

우연히 본 Yes24의 소식 메일에서 조금은 낯익은 사람의 이름을 봤다. “고의석” 왠걸. 혜승엄마가 본점에 있을때 하던 한국은행 기타반의 강사분 이었다. 혜승엄마 덕분에 몇번 보기도 하고, 우리 결혼식때는 직접은 아니지만 연주 잘 하시는 분을 소개해주셔서 멋진 연주를 보여주기도 했다. 마침 혜승엄마가 광주에 내려간김에 기타 연주를 다시 연습할려고 하길래 CD를 주문했다. 컴퓨터 시디가 소음이 조금 있는 관계로 […]

그녀가 돌아왔다.

정은임 그녀가 돌아왔다. 아마 요즘(?) 세대 친구들은 모를거다. 그녀를. 한참 감수성이 예민할 때에는 라디오를 달고 살았다. 그당시에 대부분(?)의 친구들이 그랬겠지만. 그래서 매주 나오는 배철수 아저씨나 김기덕 아저씨 코너에서 나오는 빌보드 Top 20는 줄줄 외우던 때도 있었다. 덕분에 새로 나오는 팝송등은 거의 듣곤 했든데 그래도 정작 내가 돈을 주고 사던 음반들은 대부분 영화음악 이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

내가 행복하다고 느낄때

가끔은 내가 정말 행복하다고 느낄 때가 있다. (그렇다고 내가 평소에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다만 그 행복만이 새삼스러울 때가 있다) 토요일에 혜승이가 선물로 받은 내복 사이즈를 교환하려고 뉴코아 백화점을 찾았다. 쩝. 근데 바꿔줄 수 있는 물건이 없다고 하네. 어쩔 수 없지. 선물이니까 그냥 입으라는 거니까. 작년 말에 스타벅스에서 다이어리를 5천에 샀다. 만원짜리를 커피 2잔값정도의 […]

간만에 혜승이 사진들

올렸다. 맘 먹고 수요일에 일찍 퇴근해서(7시 퇴근 -_-) 카메라랑 캠코더 들고 혜승이 보러 출발. 녀석 이제는 도저히 카메라의 AF로는 초점을 맞출 수가 없다. 그나마 스트로브 덕에 많이 보정이 되지만. 마침 혜승 할머니가 뒷 머리를 조금 잘라줬다. 지저분하기도 하고, 목을 간지럽게 해서 혜승이가 긁을까봐. 본가 모니터가 맛이 가서 요즘 몇주째 혜승이가 컴퓨터를 못하고 있다. 그랬더니 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