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망증

쩝.
오늘도 사원증을 안 가져왔다.
얼마전에도 외투를 바꿔입고 오면서 사원증을 두고 왔는데 오늘도 잠바를 갈아입으면서 사원증을 두고 왔다.

화가 난다. 요즘 들어 자꾸 깜빡깜박한다.
한번이야 그럴 수 있다치지만 며칠만에 또 그러다니.
그렇다고 맨날 한가지 옷만 입을 수도 없고.

게다가 사원증을 하루만 안 가져와도 기분나쁜 경고장이 날아온다.
3번 안가져오면 사유서 쓰고 어쩌고 난리를 떨어야해서 더 기분나쁘다.

아침부터 이게 뭐람.

3 Replies to “건망증”

  1. 후훗..아가를 직접 낳으신것도 아닌데..건망증이?

    절대 뭘 잃어버리지 않는 제신랑 버릇 알려드릴까요?

    늘..가지고 다녀야할 물건은..한 자리에 놓더군요..
    집에 들어오면 주머니 물건을 모조리 빼서 말이죠.
    그러니..나갈때 고대로 가지고 나가니까..
    절대 안 잊던걸요~

    도움이 되셨길~ ^^

  2. 실은 저도 집에 오면 바지에 있는 몽땅 책상위에 꺼내놓고, 다시 챙겨가곤 하는데 문제는 평소에 가방에 두던 걸 외투에 놓는 바람에 -_-
    에효.

  3. 아 눼….-,.-

    결국….건망증이라는 말씀?? 헤헤헤..

    뭐..그런 날도 있구 그러신거죠 모..^^

    혜승엄마 넘 보구싶어 그러는거 아니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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