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ableType 3.0

MovableType 3.0이 나왔다. 그런데 이번에는 유료화 정책이 함께 발표되었다. 이전버전과는 달리 3.0부터는 Free edition의 경우 한명의 author만을 가질 수 있고, 최대 4개만의 Weblog를 가질 수 있단다. 4개의 weblog야 지금 1개만 사용하니까 문제는 없다. 근데 author는 좀 문제가 될 수 있을 듯. 특히나 많은 사람들이 부부가 함께 사용하거나 단체에서 하나의 웹로그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심각한 제약이 될 […]

혜승이 머리카락

지난 주 수요일에 혜승이 외가댁엘 갔는데 외모할머님이 혜승이 머리숱이 적단다. -_- 안그래도 그런 생각을 했는데 다른 분들도 그렇게 말씀을 하시니 다시 한번 심각하게 머리를 깍는 것에 대해 고민했다. 그리고 내린 결론. 나중에 커서 머리숱이 적은 것보다는 가슴아프지만 한번 깍아주자고. 머리를 짧게 깍은 혜스이 모습이 어떨지 궁금하기도 했지만 혜승이가 얼마나 가슴아파할까 걱정이 앞섰다. 그런데 머리를 깍아준다고 […]

스팸, 주민번호 도용

부처님 오신 날인데… 게시판에는 어떤 X이 광고글을 하나 올려놨고, 한게임에서는 내 이름/주민번호로 가입해줘서 고맙다는 메일이 날아왔다. 가서 확인해 보니 아무런 의미없는 ID가 두 개나 만들어져있다. 내가 만든 것이 아니니 당연히 그 ID로 로그인도 안되고. 어이가 없다. 인터넷에 내 신상이 모두 발가벗겨진 느낌이다. 짜증난다. 내일 한게임에 전화해서 한바탕해야겠구만. 열받아서 별 쓸모없는 야후 아이디 삭제했다. 하나씩 정리해 […]

꽁지 머리 혜승이

날이 슬슬 더워진다. 바람은 아직 선선하지만 원래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인데다, 조금만 열을 내고 놀아도, 아니 누워서 맘마만 먹어도 땀을 흘리는 데. 다행히 작년에는 땀띠 고생 크게 안하고 지냈는데 올해는 어떨지 모르겠다. 올해는 열심히 뛰어다닐 텐데 -_- 암튼 머리카락을 잘라 줄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일단 그냥 두기로 했다. 머리가 단정하게 자라기도 하고 일단 그냥 지내기로 […]

한가로운 주말

이번 주말은 정말 한가롭게 보냈다. 어디 가지도 않고, 그냥 혜승이 문화센터에만 한번 다녀오고. 하긴 문화센터 간김에 오랜만에 콧바람도 쐬고 왔지만. (역시 애플은 내게 늘 뽐뿌질을 한다. 그 멋진 모습과 새로운 느낌의 OS X는 뜨아~~~) 토요일에는 혜승이 먹일 우유도 사고, 요쿠르트도 살 겸 나갔다가 집 근처에 잇는 산책로에 나가서 한가롭게 따스한 햇살을 맞았다. 바람은 선선한데 햇볓은 […]

때 쓰는 혜승이

예전에(예전이라고 해봐야 몇 달 전이지만 -_-) 혜승이가 거부의사를 표시할 때는 “안돼요”라는 말을 했다. 또 얼마전에는 손으로 사래를 치면서 고개를 흔들었다(상상을 해 보자. 손을 좌우로 바르르 떨면서 고개를 좌우로 돌리는 모습~) 이제는? “아아아”라고 한다. 의성어로 표현하니 이상하구만. 이건 들어봐야 “아하~”라고 감이 올텐데 아직 녹음을 못해서 어떻게 표현할 수가 없다. 그냥 다 큰 아가씨가 코에 힘주고 애교를 […]

드뎌 준한이형 결혼하다~

오늘 아니 어제 준한이형이 드디어 결혼했다. 대학원 1년 선배로 알게된 89학번 형인데 대학원 생활내내 우리들의 정신적인 지주였다. 물주였고 🙂 그때 농담처럼 2002년 월드컵이 열린 후에 결혼한다고 했는데 그때는 그게 정말 먼 이야기였다. 그때가 96-97년 이었으니. 그로부터 9년이 지난 2004년 5월 21일에 드디어 장가를 갔다. 웬만한 후배들 다 챙겨보내고 가니 얼마나 든든한 선배가 아니겠는가 그렇게 가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