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승이 18번~

요즘 혜승이가 잘 부르는(?) 노래는 – 나비야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 생일 축하 노래 생일 축하 합니다~~ – 병아리 엄마 엄마 이리와 요것보세요~~ 그 외에도 몇 곡이 더 있는데 아무튼 이런 노래들은 특별하게 어려운 단어(주로 서술어)를 제외하고는 다 따라부른다. ㅋㅋ

다 때가 되면

하는게 있다. 바로 숫자 놀이~ 혜승이 이제 숫자도 다 안다. 뭐 100% 다 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아직 6이랑 9는 헷갈려 한다. 그래도 나머지 숫자들은 다 구분해서 읽어낸다. 평소에 열심히 수련을 한 덕이다. 평소 수련 방법은 바로 “숫자로 혜승이 꼬시기”. 뭔 소리인고 하니 놀이터 근처에 있는 집에 사는 우리는 어딜 갔다 올때 행여라도 놀이터가 보이는 […]

피곤하면 짜증나게 된다. -_-

어제 혜승이를 11시 반에 겨우 재우고 집에 와서는 또 웹질을 했다. -_- 결국 취침시간은 새벽 1시. 겨우 5시간을 자고 또 하루를 시작했다. 일요일에 충분히 쉬어서 그런지 월요일에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이내 화요일이 지나고 화요일 밤에 잠을 충분히 못자니 몸이 피곤하다. 몸이 피곤하니 괜히 짜증이 난다. 결국 별 것 아닌 것가지고 사람들한테 툴툴거리고. 에효. 이러면 안되지… 그런 […]

If I switch to

만일 다른 OS로 바꾼다면? 가장 큰 문제점은 아이팩의 ActiveSync와 streaming download, 그리고 카드 인증서일거다. Movie Maker도 없고. 쩝. 그래도 바꾸고 싶다. 왜냐고? MS windows 시리즈는 재미가 없는 OS니까. 맨날 그냥 클릭만 하고 산다. 그러니 생산성도 떨어지는 듯하고 뭐니뭐니 해도 재미가 없다. 맨날 켜고 인터넷만 보면 뭐하나. 에고, 또 도졌나 보다. 이 심심증. 오래참지 못하는 이 […]

아마추어

하는 짓이 꼭 아마추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가 뭘까? “책임”이 아닐까? 아마추어는 책임이 없다. 그저 되면 되고 안되면 마는 거고. 하지만 프로는 다르다. 대개 프로는 하는 일에 대해 대가를 받는다. 그 “일”이라는 것과 관련하여 머리를 쓰건, 몸을 쓰건 하다못해 어떨 때는 머리나 몸을 쓸 이유가 없어도 대가를 받는다. 왜? 필요할 때 머리나 […]

가족 상봉의 시간

금요일 밤은 혜승이네 가족 상봉 시간이다. 혜승엄아가 와서 “혜승아 집에 갈까”하면 혜승이 바로 “할머니 안녕”, “할아버지 안녕”하면서 손을 흔들어 댄다. 이래서 손녀는 키워봐야 소용이 없다는 건지. 그래도 어제는 할머니도 같이 가자고 때를 썼다. 이 녀석이 벌써 분위기를 파악 한 걸까? 신기한 것은 이러고도 월요일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할머니부터 찾는 다는 사실. 신기해…

나날이 느는 혜승이 어휘 구사력

드디어 혜승이가 단어를 말하는 수준을 넘어서 S+V의 1형식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아이들이 커가는 과정이 그렇듯이 혜승이도 그동안은 단어 단위의 말을 따라했다. “엄마”, “아빠”, “신발”, “맘마” 등등. 그런데 “아빠 딸”, “엄마 딸”과 같이 형용사 + 명사의 단어구를 이야기하더니 이제는 “엄마 해” “아빠 먹어”와 같이 주어 동사의 문장을 말하기 시작했다. 허허. 조만간 옆에서 와서 종알종알 잔소리를 할 날이 […]

체력이 바닥…

혜승이가 커가면서 엄마 아빠가 많이 보고 싶었나 보다. 요즘은 저녁에 혜승이를 보러 가면 예전보다 더 큰 소리로 비명을 지른다 -_- 반갑다고. 그래서인지 어제 그제 이틀 내내 밤 11시 반이 되야 잠이 들었다. 평소에는 10시 반정도면 자는데. 낮에 잘 놀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걸보니 아빠랑 놀고 싶어 그런가보다. 🙂 주말에 또 엄마랑 아빠랑 신나게 놀자? 엄마가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