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이나 늘려야겠다.

이전에 말한 것처럼 내가 Mac OS X를 동경하는 이유는 하나다. CLI와 GUI의 만남. 거기에 expose와 같은 놀라운 기능까지. 그러나 밥벌이를 위해 써야 하는 툴이 절대로 맥을 지원하지 않을 것이므로 결국 난 Window를 떠날 수가 없다. -_- 그럼 대책이 뭘까? – PC랑 맥을 하나씩 쓸까? – Linux에 vmware로 MS Window를 쓸까? – MS window에 Linux를 vmware로 […]

그녀는 회복주

다행히도 혜승이의 감기가 점차 나아가고 있다. 할머니 말씀 “오늘은 다 살아난 것같다” 🙂 일요일보다 월요일이, 월요일보다 화요일이 더 심해져서 정말 기운이 하나도 없고, 아빠가 와도 시큰둥하게 누워있던 혜승이가 어제는 쉰 목소리긴 하지만 이런 저런 말을 다시 하기 시작하더니 오늘은 비록 꾸벅꾸벅 졸때 봤지만 내가 보기에도 많이 회복된 듯했다. 열꽃이 일어났던 먹이나 팔도 많이 좋아지고. 정말 […]

섭써 39.7도

헉. 너무 더워서 혜승이가 감기에 걸렸다. 금요일부터 콧물이 조금 흐르더니 토요일에는 체온이 39도까지 올라갔다. 서둘러 미리 타 둔 해열제와 콧물약을 먹였다. 약을 먹은 다음에는 체온이 37.7도까지 내려와서 한숨을 돌렸다. 그런데 밤에 자는데 우연히 혜승이 다리를 만저보니 불덩어리같았다. 체온을 재보니 39.7도. 헉.. 놀라서 다시 약 먹이고, 냉수 찜질을 해줬다. 그러길 한시간 차츰 체온이 정상으로 내려가고 있었다. […]

Rainmaker

학교다닐때 친구따라 책으로 읽었던 소설. 그때는 영수따라 존 그린샴 책도 많이 읽었던 것같은데. 그 소설이 영화로 나왔다(물론 출시사실도 알고 있었던 것이고, 또 나온지도 꽤 된 듯한데) 새삼스래 영화로 보고 싶다. 내가 좋아하는 맷 데이먼이 주인공이라고 하니. http://tech.sbc.or.kr/200407/fill/fill.htm 주말에 못 본 슈렉2가 아쉽다. 재밌다고 하는데. 큰 눈망울의 고양이를 보면 혜승이가 얼마나 좋아할텐데. 얼른 상영관을 수배해봐야겠다.

I got a signal from satelite

드디어 GPS가 동작하기 시작했다. 화요일 받자 마자 사용법도 모른채 수요일에 사용했다가 정상동작 안한다고 구박도 하고 구박도 받았는데 왠걸. 퇴근길에 집 근처에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니 2분이 채 안 되어 신호를 잡기 시작했다. 바로 목요일에 혜승이 모녀 데리러 가는 길에 시범운전. 켜자마자 1분 내로 신호를 잡는다. 대쉬보드에서도 잘 잡고, 조수석에 놔도 잘 잡고, 이제는 미션앞에 있는 바구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