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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회복주

다행히도 혜승이의 감기가 점차 나아가고 있다.
할머니 말씀 “오늘은 다 살아난 것같다” 🙂

일요일보다 월요일이, 월요일보다 화요일이 더 심해져서 정말 기운이 하나도 없고, 아빠가 와도 시큰둥하게 누워있던 혜승이가 어제는 쉰 목소리긴 하지만 이런 저런 말을 다시 하기 시작하더니 오늘은 비록 꾸벅꾸벅 졸때 봤지만 내가 보기에도 많이 회복된 듯했다. 열꽃이 일어났던 먹이나 팔도 많이 좋아지고.
정말 다행이다.

멀리에 있는 혜승엄마가 많이 걱정할까봐 며칠간 혜승이 감기 글은 쓰지도 못했는데 1주일이 안되는 기간내에 회복기미가 완연할 걸 보니 정말 살것같다.

이번 주말에는 혜승이 기운차리도록 해야 할텐데, 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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