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Apple Korea

지난 주 수요일에 주문을 내면서 확인한 배송일은 금요일이었다. 그래서 금요일에 전화를 했더니 평균 배송기간이 4일이고, 주말은 빼야 한단다. 결국 이번 주 화요일이 평균 배송 예정일. 어제 몇 번을 확인했지만 결국은 그 분은 오질 않았다. 그래서 오늘 전화를 했더니 평균 배송일 이야기를 다시 하면서 하루 늦긴 했지만 오늘이나 내일에 받을 수 있을 거란다. 단 어디쯤 오고 […]

행정사원 파트장

올해 초에 조직개편을 한 후 몇 달이 안되었는데 랩내 조직개편을 한단다. 파트 2개를 묶어 하나의 파트로 만드는데 문제는 새로운 파트장이다. 바로 옆 파트 파트장이어서 옆에서 늘 보아왔는데 파트장을 우리에게 물려준 그 쪽 파트원들의 얼굴에 화색이 돌기 시작했다. -_- 가뜩이나 힘들어서 지금 파트장께도 투정을 많이 부리고 불평을 많이 늘어놓았는데 절차나 따지길 좋아하는 파트장하고 일하게 생겼으니 올해 […]

그분을 맞이할 준비

일주일간의 피로 때문인지 어제 저녁에는 10시에 집에 오자마자 뻗어버렸다. 효녀 혜승이가 어제는 웬일인지 “집에 갈꺼야”라며 먼저 집에 가자고 했다. 얼른 짐 챙겨서 온 다음 혜승이한테 “배고픈 애벌레” DVD를 틀어주고 옆에 누워버렸다. 그러다 침대로 가서 바로 취침. 덕분에 토요일임에도 평소랑 같은 시간에(6시) 일어나 버렸다. 문득 그 분 맞이할 준비가 소홀함을 알고 아래 글 처럼 3시간동안 인터넷을 […]

혜승이는 주말이 좋아요

혜승이 요즘 심한 감기에 걸려 고생중이다. 거기다 아침마다 엄마랑 헤어져 놀이방에 가야하니 엄마한테 많이 섭섭했나 보다. 할머니만 찾고 “엄마 미워”를 외치던 혜승이. 잠꼬대까지 “할머니~ 엄마 미워~”를 외친다. -_- 토요일 아침 몸이 안 좋은 탓에 깊은 잠을 못자는 듯 혜승이 부시럭 거리는 소리에 울음 소리를 낸다(눈물을 흘리는 것은 아니고 소리만) 혜승 엄마 얼른 “혜승아 오늘은 토요일이니까 […]

혜승이는 콜록콜록

혜승이 한달째 콜록 거리고 있다. 환절기이기도 하고, 3월 부터 거의 매일 놀이방에 다니느라 찬바람을 쐬서 그런지 감기가 쉽게 낫질 않는다. 쩝. 요즘은 감기소리가 좀 심하다 싶을 정도다. 열도 많이 나서 병원도 몇 번 다녀오고. 얼른 나아야 할텐데. 혜승아 힘내~ 엄마 아빠가 있잖아.

아빠가 보고 싶어요~

요즘 퇴근이 늦은 내가 집에 들어가면 혜승이는 늘 “뽀로로”를 보고 있다. 아빠 왔다고 한번 안아달라고 해도 고기는 TV에 고정하고 팔만 쭉 내민다. -_- 그러던 녀석이 오늘은 아빠가 보고 싶다고 전화를 했다. 혜승이가 엄마 아빠가 보고 싶다고, 아빠가 집에 있다고 집에 가겠다고 했단다. 그래서 할머니가 전화를 했다. 차근차근히 “아빠 회사에 있고, 저녁때 일찍 보러 가겠다”고 설득(?)을 […]

봄날에

오랜만에 주말 이틀을 집에서 쉬었다. 그동안은 토요일 혹은 일요일에 꼭 몇시간이라도 회사에 나갔어야 했는데 이번 주부터는 좀 더 “인간답게” 살려고 한다. 주말에 회사 안 나가는게 인간적인 거랑 무슨 관계가 있냐만은 암튼 주말에는 집에서 좀 쉬어주는 “센스”를 발휘할 때가 됐다. 근데… 토요일은 혜승엄마 회사에서 체육대회였다. -_- 결국 혜승이는 할머니한테 부탁하고 용산엘 나갔다. 부모님 모니터를 바꾸려고. 요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