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코멘트/문서화의 중요성

지난 주 목요일 밤부터 금, 토, 일요일 3일을 고생시킨 문제가 단 한마디의 말로 해결되어 버렸다.
휴가에서 돌아온 친구 왈. 아~~ 이거 이 값을 써야 해요.

헉…
정말로 어떤 특정 값을 쓰니 kernel panic이 사라졌다. 허무하다.

코드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내 잘못이 제일 크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허무하다. 코드 어디에도 이런 말이 없고, 이런 내용의 메모나 메일도 받은 적이 없는데..

문제가 해결되서 썩은 이가 빠진 것처럼 속이 다 시원하지만 너무 허무해서 기운이 하나도 없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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