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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4일 연휴

올해 들어 처음으로 휴가를 썼다. 연말이라 회사에서 반 강제적으로 쓰라고 한 것이지만 그래도 그 분위기에 편승해서 휴가를 내버렸다.

4일 휴가라. 맘 같아서는 혜승엄마랑 같이 여행이라도 가고 싶지만 이런 때 일 수록 일이 더 많아지는 혜승엄마 덕에 그건 어렵고.

일단 이틀간의 진정한 휴가기간에는 일 년을 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요 몇 년 사이에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제일 힘들게 지낸 한 해인지라.

분명히 내년에는 올해보다는 더 좋아져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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