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하는게 그렇지.

정초부터 뚜껑열리는 소리만 듣고 있다. 링크 도대체가 맘에 안들어. 이렇게 일관성없이 정책을 바꿔대니 뭘 기준으로 계획을 세우라는 건지. 나름대로 휘발류값이 85퍼센트까지 경유값을 올릴 거라는 거만 믿고 디젤차를 샀건만 그건 2007년까지의 1차 목표고, 그 다음부터는 오히려 휘발류값의 130퍼센트까지 올린다니. 인간들이 손에 흙은 안 묻히고, 계산기나 두드리면서 어떻게 하면 조세저항 적게 세금을 올릴까 하는 고민만 하고 있다. […]

아빠 손도 약손

배가 아픈 혜승이. 다행히 어제 병원에 가서 약을 받아왔다. 그런데 약을 먹으면 잠깐 괜찮아졌다가 약기운이 떨어지면 이내 배가 아프다고 한다. 오늘 아침에도 8시 혜승이가 배 아프다고 해서 배를 쓰다듬어줬다. “혜승이 배는 똥빼, 아빠 손은 약손” 그랬더니 이내 혜승이 잠에 들었다. 배를 만져는 것이 배를 따뜻하게 해줘서 실제로 소화불량등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 외에도 심리적인 효과도 […]

하루 정리

3일간의 피곤한 업무의 후유증으로 몸이 말이 아니다. 잠을 자도 피로가 회복되지 않아 하루종일 머리가 아프고 몸에 기운이 없다. 1000km가 넘은 산타페 기본 검사 받으러 나섰는데 차가 없다. 그저께 단지내 주차할 곳이 없어 단지옆 등산로에 대고 어제는 5부제라 차를 안 가져갔는데 견인해 가 버린거다. -_- 아침부터 씩씩거리며 2,500원 택시비 써서 차를 찾아왔다. 35,000원. 게다가 왼쪽 안개등 […]

잠이 아쉬워

“잠이 아쉽다”라는 말.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 “잠이 부족하다”라는 말과, “잠 자기에 시간이 아깝다”라는 말. 근데 결국 두 가지 모두 같은 맥락에 사용할 수 있다. “잠 자기”가 아까워 잠을 덜 자면 결국 “잠이 부족할테니”. 왠 두서없는 이야기람. 암튼 오늘도 현장에서 발생한 문제점 원인 분석한다고 12시가 되야 집에 왔다. 어쩌다 술이라도 한 잔하거나, 어제 오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