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을 지켜야

예상했던 대로 야간 지원 작업은 아무런 문제없이 끝났다. 당연히 자기들 만으로 할 수 있는 일에 엄한 개발자만 불러다 시간 낭비 시켰다. 이제 다신 안 부르겠지. 이번 주말에 결혼하는 사람 축하 모임이 있었는데 저 일때문에 나만 먼저 일어났다. 아쉽군. 그나저나 한번 리듬이 깨지니 잠을 8시간을 자도 하루종일 몸이 힘들다. 아우~~~ 졸려.

하루를 일관성 있게

아침. 스스로를 개발자가 아닌 단순 코더로 애써 격하하는 찌질이 선배 개발자때문에 짜증났다. 스스로의 가치를 낮춰버리는 메일을 보내 자신이 얼마나 함께 일하기 힘든지 자랑한다. 안그래도 일하는 스타일이 무척 실망스럽게 변한 터라 걱정이었는데 완전 GG다. 이젠 걱정하지 않기로 했다. 알아서 잘 살길. 저녁. 우매한 고객때문에 짜증이 배가 됐다. 툭하면 개발자를 공짜로 불러대는 것들. 그게 당연한 줄 아는 […]

Signs of mac mini update

오호. 좋은 소식 아니 소문이다. 맥 미니가 업데이트될 것같다는 소문. 늘 그렇듯이 애플의 공식 발표가 있기 전까지는 알 수 없는 일이지만 추측 근거는 – 애플이 맥 미니에 대한 대량 주문을 거부하고 있다. – Best Buy에서 맥 미니가 매진되었다. 이에 대해 추측은 – 현재 것을 유지하되 Core solo 버전을 없앤다. 그리고 가격을 PPC 버전 수준을 낮춘다. […]

1주일 금방 간다.

지난 주 휴가 3일포함 6일간 쉬고 왔더니 월요일 아침부터 1주일간 6sigma 교육이란다. 오전만 교육하긴 하지만 얼마나 좀이 쑤시던지. -_- 하루의 반, 그것도 오전을 힘들게 보냈더니 하루 하루가 피곤하고 1주일 동안 아무것도 안 한 듯하다. 이번 주 부터 일을 몰려오고 있는데 애효.. 그나저나 내일 1박 2일로 홍천으로 여행을 가는데 또 비가 온단다. 올해 여름 휴가는 비를 […]

선유도 공원

뽀로로축제를 마치고 찾아간 애플체험 센터. 깜쪽같이 사라졌다. 허한 마음을 달랠길 없어 내친김에 선유도로 나섰다. 선유도는 뽀레님이나 다른 사람들의 사진에서 말로만 듣던 곳이다. 평이 좋은 편이라 어떤 곳인지 궁금해서 한번 가보기로 했다. 선유도는 신선이 노닐던 곳이란다. 간단한 역사는 여기서 공식 홈페이지는 여기 차를 세우고 나니 오후 5시 경. 비가 올려는 지 하늘이 뿌였다. 차만 타면 잠이 […]

뽀로로 축제

3일간의 여름 휴가. 닥히 갈 곳을 정하지 못한 터라 그날 그날 내키는 대로 돌아다니기로 했다. 첫날은 삼성동에서 하고 있는 뽀로로축제. 얼마전에도 뽀로로 연극을 봤지만 어쩌겠는가? 혜승이가 좋아하는 걸. 다음 달부터 다시 발레를 배워보려고 현대백화점에 주차하고 갔다. 입구에 있는 뽀로로와 한 컷. 워낙에 인기가 많은 캐릭터라 혜승이랑 독사진을 찍는게 어렵다. -_- 나름대로 프로그램이 있는지 입장도 일정 […]

비 , 휴가

유난히 비와 함께하는 2006년 여름 휴가. 지난 달 말에 예약했다 사내 교육때문에 취소한 것도 태풍/장마가 한창인 기간이었고, 이번 주 휴가도 수/목/금/토 4일간 비가 온다고 한다. -_- 다행히 첫날 수요일에는 비다운 비가 오지 않았지만 지금은 비가 정말 시원하게 오고 있다. 덕분에 열대야도 싹 사라졌다 🙂 비가 오니 바깥 활동보다는 주로 실내를 전전하며 지내야겠다. 쩝. 제발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