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 공원

뽀로로축제를 마치고 찾아간 애플체험 센터. 깜쪽같이 사라졌다.

허한 마음을 달랠길 없어 내친김에 선유도로 나섰다.
선유도는 뽀레님이나 다른 사람들의 사진에서 말로만 듣던 곳이다. 평이 좋은 편이라 어떤 곳인지 궁금해서 한번 가보기로 했다.
선유도는 신선이 노닐던 곳이란다.
간단한 역사는 여기서

공식 홈페이지는 여기

차를 세우고 나니 오후 5시 경. 비가 올려는 지 하늘이 뿌였다. 차만 타면 잠이 드는 혜승이가 깨어나길 기다렸다가 공원으로 향했다. 아직 더운 여름 오후 5시지만 그대로 한강변이라 그런지 시원한 바람이 불어준다.

선유도로 건너는 다리 아래에 있는 오리떼. 나중에 알게되었지만 선유도의 명물이라고 불린다고. (줌이 아쉬운 순간)

호기심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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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들 시원하겠다~~~

더위에 지쳐 열심히 둘러보지는 못해 아쉽지만 그래도 어딘가에서 본 표현처럼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공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