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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0 won

만일 내게 100만원이 있다면

1. 시네마 23인치를 구입한다.
2. 시네마 23인치는 지나치게 비싸니가 그냥 Dell 2407WPF를 구입하고 30만원은 다음 지름을 위해 저축한다.
3. 중소기업에서 나온 30만원대의 22인치 모니터와 맥 미니를 구입한다.
4. 그냥 저축한다.

유난히 큰 모니터를 갈구하는 나. 올해들어 부쩍 가격이 떨어져 애플 시네마만 하더라도 작년에 비해 50%가 된 듯하다. Dell 30인치 모니터가 140만원대로 떨어졌고, 심지어 국내 중소기업의 제품은 60-70만원대까지 떨어졌으니.

하지만
하지만
시네마의 유혹은 강하다. 완벽에 가까운 그 디자인이란.

그렇지만 애플, 특히 애플코리아의 고객 대응 수준을 보면 절대로 구입하고 싶지 않다. 23인치나 되는 커다른 모니터를 무결점 보증도 안하면서 하자가 있는 제품에 대해 대응하는 내용을 들어보면 정말 혜승이 표현대로 “엑스”다.

좀 더 참아야 하나. 17인치 모니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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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누가 댓글을 올렸네요. 어서 시험해서 답글 올려보세요.
    그냥 집에 있던 거 가져가시지 그랬어요? 하긴 가서 구입하는 게 더 쌀 수도 있겠네요. 지금 20인치는 30만원 선 인 것같던데.

    그나저나 24인치 쓰다가 20인치 쓰면 좁지(?) 않나요?

  2. 원래 집에 있던 24인치는.. 제 랩탑이 그 해상도를 지원못해요.
    데스크탑도 그냥 집에 두고 랩탑이랑 외장하드만 가져왔거든요.
    게다가 덩치가 커서 미국으로 부치는 것도 힘들고 그래서 그냥 왔습니다.

    위에 올린 모니터의 이상한 현상은 그 모델의 고질적인 문제더라구요.
    델 포럼에서 찾아보니까 전화로 한시간 넘게 싸우면 바꿔주긴 한다던데..
    아시겠지만 전화 영어가 제일 어렵지 않습니까? =.=
    일단 땡스기빙(이번주말) 지나고 생각해보렵니다.

  3. 외국 제품 사용해 보니 국내 A/S이 좋다는 걸 알게 되네요. 쩝. 그래서 3년 무상 A/S를 제공한다는 델 제품도 꺼려지긴 매 한가지입니다. 애플보다야 양반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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