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식구 소개요~

예전에 사온 모란앵무이 새끼를 낳은 듯했는데 확인이 불가능해서 참 궁금했다. 소리는 분명히 나는데 보이질 않으니.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다는.. 그러다 파파라치 혜승아빠한테 딱 걸렸다. 드디어 새끼가 얼굴을 드러낸 것이다. 여느 새가 하는 것처럼 어미 새가 모이를 먹은 후 되새김질을 해서 새끼에게 먹이를 먹이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아직 어려서 우는 소리는 어른처럼 시끄럽지는 않다. 찍찍 거리는 수준. […]

거실 입성

결국 새장을 거실로 들렸다. 이유는 한 가지. 내일부터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니까. -_- 덕분에 새장 놀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화분도 옮기고, 새장도 한번 싹 닦아주고 애고 힘들다. 내일은 비도 오고 기온도 거의 영하에 가깝다고 하니 걱정이다. 하지만, 새장에서 날 냄새가 더 걱정난다는 거~

동물원

물고기 모란앵무 개구리 에 이어 거북이 사러 간다. -_- 모란앵무가 새끼를 낳았는데 새집안에 꽁꽁 숨겨넣고 있어 볼 수가 없다. 우리도 소리를 들어서만 존재를 짐작하고 있을 뿐이다. 그런 새끼 앵무새를 갑자기 보여달라고 혜승이가 때를 쓰기 시작했다. 물고기, 모랑앵무새 모두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동물들이라 결국 거북이를 사러 가기로 했다. 지금 -_- 오늘은 결혼기념일인데 왜 선물은 혜승이가 […]

문화 생활

최근에 누린 문화 생활(?) * The Devil wears Prada. 악마 비서는 Apple Cinema 모니터랑 무선 키보드/마우스를 쓴다. 부럽다. -_- Princess diary에서 봤던 Anne Hathaway는 너무 커 버렸다. 키는 엄청큰데 조막만한 얼굴에 입은 왜 그리도 큰 건지. Meryl Streep의 연기는 역쉬…. * Notebook(DVD) 이야기 중간에 누가 주인공인지 눈치를 채버렸다. 다분히 통속적이지만 그래도 느낌은 좋다. * Wed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