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따뚜이 볼 껄

픽사의 영화는 car를 빼고는 꼬박꼬박 보고 있는데 올해도 라따뚜이라는 영화가 개봉했다고 해서 볼 참이었다. 혜승이도 TV에서 광고를 봤는 지 한동안 라따뚜이를 외치며 다녔는데 동네 시민회관에서 해리포터를 한다는 걸 보고는 해리포터를 보겠단다. 당연히(?) 혜승이 의견을 존중해서 북수원 CGV에  해리포터를 예약하고 그제 보러 갔다. 보고 난  느낌은 한 마디로 “그냥 라따뚜이 볼 껄” 혜승엄마는  “괜찮았다” 난 “그냥 […]

'016' 버려? 말아?

지금 쓰고 있는 핸드폰 번호는 회사에서 인포모바일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받은 번호이다. 인포모바일이란 평상시에는 일반 핸드폰과 동일하게 이동통신사 서비스를 받지만 특정 건물에만 들어가면 기존 이동통신서비스외에 유선전화의 기능도 함께 하는 것이다. 횟수로 따지면 벌써 6년째 된 번호다. 덕분에 정(?)도 많이 들었고, 최소한 가족들은 모두 이 번호를 알고 있다. 그런데 지난 주 토요일에 신규로 구입한 핸드폰을 받고서 또 […]

Wifi(무선 인터넷) 편하구나

어젠 3년만에 핸드폰을 하나 질렀다. 그간 눈여겨봤던 SPH-v9600이 아주 저렴하게 나왔기 때문이다. 지인께 임대한 핸드폰도 쓸만한 모델인데(내가 써본 것중에 가장 고급 모델이니 SPH-v7400) 이 녀석도 외양만큼 연식이 있어 배터리가 아침에 완충을 해도 몇 통화 하지도 않고도 오후가 되면 배터리가 1칸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던 차에 지난 달에 집 근처 대리점에서 17만원에 신규로 해주겠다고 몹시 갈등했던 […]

다이하드 4.0

이번 주는 부서 회식을 다이하드 4.0 관람으로 신나게 시작했다. 지난 번 Transformer를 봤던 극장에서 봤는데(관은 다르지만) 아쉽게도 그때만큼의 긴장감이나 재미는 없었다. 스토리 자체야 이미 다 알려져있고, 예고편에서 헬기와 비행기(F-22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F-22가 해리어처럼 엔진 분사구를 수직으로 바꿀 수 있나?)와 맞장뜨는 멋진 장면도 봤지만 뭐가 아쉽다. 아무래도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해킹을 주제로 했는데 그 해킹에 대한 […]

모기 활동이 가장 왕성한 시각은?

새벽 3시에서 4시 사이인 듯하다. 며칠 째 모기의 선방을 맞고 일어나서 쫓아다니는 일을 반복하고 있다. 잠을 잔 것 같지가 않다. -_- 어제 자기 전에 전에 물린 자리에 알라딘 아저씨가 소개해주고 위책임도 기능을 확인해 주신 뿡뿡이 밴드를 4개나 붙였는데 오늘 새벽에 3개 추가했다. 별이 7개 -_- 모기향을 피워야 하나. 문을 닫고 자도 어디서 모기가 생기는 걸까?

Dahon boardwalk D7

기종은 골랐다. 시보레 풀샥 을 골랐지만  공식적 스펙으로는 내 덩치를 버티질 못한다고 해서 Dahon Boardwalk D7으로 골랐다. 자전거도 오디오나 카메라처럼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라는 이야기는 일찌감치 들었다. 이번에 자전거를 고르려고 카페를 둘러보니 처음엔 시보레 풀샥(20만 미만) 키/몸무게때문에 Dahon boardwalk D7 34만원 샥이 있고, 스피드가 조금 더 나가는 Dahon Jetsream은 78만원 그것보다 더 좋은 Jetstream XP는 140만원. 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