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Leopard

완벽한 에어백 시스템으로 여러분의 생명을 보호해 드립니다.

하지만,

가끔 차가 그냥 아무데나 부딛힙니다.

쩝. 정상적으로 불륨간 파일을 이동하면 가끔 파일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단다. 해결책은? 없다. 이미 사라진 파일은 복구가 안되니 이번 버전에 들어있는 타임머신 기능을 이용해서 미리 미리 백업해 놓으란다.

너무 대책없는 거 아냐? 멋지고 화려한 것보다는 기본에 충실해야 하거늘. 오동작이면 그나마 낫지. 아예 사용자의 자신을 날려버린다니 어떻게 저런 수준의 제품을 팔아놓고 장사를 할 수 있을까?

벌써 파일 이동중 파일이 사라지는 레오파드의 버그때문에 프로젝트 파일을 날려버린 사람의 이야기다 떠돈다. OS의 치명적인 버그로 인한 손해를 단순히 백업을 하지 않은 사용자에게 돌려야 하는 게 맞는 걸까?

어이없다.

Join the Conversation

2 Comments

  1. 아마도.. 이제껏 가장 신뢰심을 순신간에 무너뜨린 버그가 아닐까 싶어요.
    신뢰가 깨어지면.. 회복하기위해서는 수십배의 노력이 필요할텐데말이죠. -0-;;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