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missing something!

지난 주에 몇 달 만의 주말 근무를 하게 만든 문제점을 드디어 해결했다. 금요일 8시간, 토요일 9시간. 그리고 오늘 1시간. 총 18시간을 투입했는데 결국은 해결한 것이다. 현상적으로는 내가 짠 코드가 의심받을 만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문제가 없어 보이고, 여러가지 시험 결과가 서로 다른 결과를 보여서 하나의 일관된 원인/이유를 찾지 못했다. House 말대로 모든 증상에는 이유가 있을 텐데 […]

2008년 1Q 지름 정리

최고의 제품 **바로 HHK Pro II** 방향키가 없다. 펑션키로 매핑해도 불편한 건 불편한 거다. 가끔 마음이 급할 때는 실수를 하게 된다. Feel을 받아 타이팡 하다보면 소음이 조금 생긴다. 나야 불편한 게 없지만 점심시간에 자는 후배 녀석이 투덜거릴 때가 있다. 이 두 가지를 제외하곤 모든 게 완벽한 키보드. 그 동안의 키보드 방황에서 탈출시켜준 고마운 녀석. 최악의 […]

Rainy Saturday

어제 해결하지 못한 문제점을 보려고 출근했다. 오해 오후 내내 신경을 써 가며 일을 해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는 게 힘들었다. 평소보다 2시간이나 더 잤는데도. 근데 비는 왜 오는 거야~ 그래도 비라도 안 왔으면 혜승이랑 놀러가지 못한 것에 더 아쉬워했을 지도 모르겠다. 긍정적으로 할자고.

금요일 밤

오늘 와이프가 유럽으로 여행을 떠났다. 7박 8일동안 독일, 영국 그리고 프랑스를 둘러보는 코스이다. 출발하기 전까지 감기로 고생했는데 무사히 다녀왔으면 좋겠다. 오후 1시부터 저녁도 거르고 8시간동안 매달린 문제를 끝내 해결하지 못했다. 덕분에 내일 회사 나가야 한다. ㅈㄱ 주말엔 혜승이랑 어머니 모시고 바람이나 쐬러 갔다 올려고 했는데 -_-

효녀~ @@

외가댁에서 생활하고 있는 혜승이 혜승 : 아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 나 : 옹. 혜승이 보고 싶어서 아빠가 내일 갈께~ 혜승 : 응 오늘 아침 혜승이 일어나자 마자 혜승 : 외할머니~ 오늘 아빠 오실 거니까요 아빠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해주세요. 외할머니 : 아빠는 뭐 좋아하는데? 혜승 : 김밥이요. 언제 혜승이가 이렇게 컸을까?

Mac은 보면 볼수록

신기한 녀석이다. OS 자체가 신기하다기 보다는 Mac OS 에서 동작하는 프로그램들의 성격이 정말 PC랑은 다르다. 윈도 사용자가 전 세계의 80%(정확한 숫자는 모르겠다. 별로 관심이 없으니)가 넘을 텐데 productivity나 GTD lifehack에 대한 이야기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Mac 사용자다. 어디 윈도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을까? 그것도 무료로? 그 많은 PC 개발자들이 모두 뭘 만들고 있는 걸까?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