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차 어떻게 타지?

난생 처음으로 2천 CC 이상의 가솔린 차를 몰아보고 있다. 렌트한 차가 Mazda6라는 차인데 디자인이 그다지 이쁘지 않아서 첫 인상은 별로였는데 알고 봤더니 이 차도 “Full” 사이즈란다. 덩치가 작아서 그냥 “Middle”인 줄 알았는데. 근데 이 녀석 역시나 충분한 배기량에(2300cc인 듯하다. Mazda6가 2300이라 3000이 있다고 하는데 3000cc짜리를 렌트해줬을 것같지는 않고. 근데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내일 본넷을 […]

Positive Retrospective

우리는 왜 긍정적인 회고를 하지 못하는가? 짜증스런 목소리로 “왜 잘못했냐고?” 소리치는 매니저가 만들어 놓은 아픈 상처때문에? 짜증스런 표정으로 의자에 엉덩이를  걸치고 앉아 핸드폰 게임만 하고 있는 개발자들때문에? 해봐야 소용없다는 회의적인 생각때문에? 얄팍한 자존심때문에? 이미 패치내서 지난 간 일을 들쳐내기 싫어서? 왜 회고를 맨날 골방에서 큰 소리를 내가면서 해야 할까? 왜 밝은 장소에서 할 수 있는 […]

내가 희망하는 개발팀 문화를 가진 회사

예전에도 한번 “잔업없는 회사”라는 내용으로 접한 적이 있었는데 우연히 어떤 글을 보고 다시금 찬찬히 그 회사의 글들을 보게 되었다. (주)사이냅소프트 많은 IT업체가 그렇듯이 회사의 생활등을 블로그를 통해 접할 수 있다(우리도 IT업체인듯 한데 그러기엔 우린 엄살이 너무 심하지. 뭐 그리 숨길 게 많다고) 그 중에는 사이냅소프트의 전경헌 사장님과의 인터뷰 글도 볼 수 있는데 사장님의 생각을 통해 […]

Apple TV

갑자기 필 받은 제품. 우리의 뽐뿌쟁이 강책임네 블로그에 있는 글이다.(무단펌 용서~) 제가 어렸을때, 우리집에는 환등기(슬라이드)가 있어서 가끔씩 가족들끼리 또는 손님들과 가족 사진을 스크린에 비춰 가며 보는게 큰 행사중의 하나였습니다. 나중에 커서 사진을 배우면서 교재로 슬라이드를 많이 보게 되었는데, 그때 기억이 많이 나더군요. 그래서 작년에 살림 장만하면서 큰 TV가 생겼는데 이걸로 사진을 볼 수 있는 가장 […]

Rainy Sunday

혼자 있는데 비까지 내리니 무쟈게 우울하네 -_- 하필 일요일에 비가 오다니… 화요일까지 비가 올 거라고 한다. 토요일에도 그렇고. 꼬랑지) 비가 오니 숙소의 위성 TV도 제대로 안 나온다. 비행기 연착을 확인하라고 할 정도로 폭우가 내리고 있다. 아흐…. -_- 꼬랑지2) 그나마 더웠지만 어제 DC 갔다 오길 잘했네 ^^ 꼬랑지3) 천둥까지 치네. 무서라

너무나 이기적인 개발자

옆 부서는 신입사원이 들어오면 기존 블럭에 대한 F/U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Test 작업부터 할당한다. 그래서 옆에서 보기에 참 불쌍(?)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Test 업무라는 것이 내가 만든 것이 아니라 대부분 남이 만들어 놓은 것을 대상으로 하는 지라 나름 부품 꿈을 안고 “개발자”의 길을 선택했는데 그것과는 사뭇 다른 일을 하고 있으니 어찌 흥이 나겠는가? 얼추 […]

딱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프로그램

아무때나 생각나는 내용을 jot down할 수 있는 프로그램. 37signals에서는 사내 업무를 위해 이런 페이지를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단다. 그러다 자신들의 product인 backpack에 조만간 추가할 거라고 한다. 아쉽게 backpack에 추가된다고 해서 회사에서의 일을 외부 사이트에 적기는 그렇고. 쩝, 그렇다고 Django등을 배워서 직접 만들어야 하나?

장보니 든든하네.

금요일에는 시내에 있는 Grand mart에 가서 김치랑, 라면, 햇반등을 사오고, 오늘은 숙소 근처에 있는 Wegmans 에서 스타벅스 병커피(국내에서는 못 보던 거네)랑 주스, 과일 몇 가지를 사왔다. 냉장고가 채워지니 든든하다 🙂 온 첫날부터 Wegmans가 좋다고 사람들이 이야기를 했는데 이제서야 그걸 알게됐다. -_- 갔더니 Asian Food(인도나 필리핀쪽이긴 하지만) 등의 음식도 판다. 만두도 팔고. 배고플 때 그걸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