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농장 (봄)

2008.5.10

아이 엄마 직장에서 진행하는 주말 농장에 따라갔다 왔다. 아이랑 엄마는 이미 작년 가을에 고구마 캐러 한번 왔던 곳이다. 덕분에 그때 만났던 다른 집 언니, 오빠를 다시 만나 잘 놀았다.

#1 논두렁 사이를 걷는 아이들.  어디 집에서 이런 경험을 하겠는가?(난 그러고 살았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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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구리를 잡으려면 역시 양말 벗고 뛰어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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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쓸데없는 생각들

1. RAM이 2G인데 패러렐즈를 실행시켜놓고 쓰다 보면 남은 메모리 공간이 10메가 이하로 떨어질 때도 있다. 아무래도 4G로 업해야 할 시점인 듯. 근데 남은 2G는 우짜지?

2. 얼른 하드도 추가해 줘야 겠다.

3. 350D 중고 시세가 정품인 경우 30만원이 넘는다(의외네) 거기에 애기만두랑 24-105 팔면 돈이 꽤 될 듯하다. 정리하고 정말 니콘으로 가버릴까? 하지만 5D의 FF 뽐뿌는 우짜지? 왜 5D 다음 버전이 빨랑 안 나오는 걸까? 니콘은 5D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을 내놓았다면 전세를 뒤집을 수 있지 않았을까? 캐논의 4xx 시리즈는 D80으로 대응하고, 5D처럼 FF 스펙에 2년간의 첨단 기술을 포함하여 제품을 같은 가격에 내놓았다면 많은 사람이 넘어가지 않았을까 싶다.

참 애매한 시기다. 왠지 모를 ‘반골’ 기질때문에 대세에서 자꾸 벗어나고 싶기만 하다.

제 2의 고향

경주에서 집으로 오는 길에 구미에 들렀다.

구미는 내가 어릴때부터 고등학교까지 살던 곳이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내 일생에서 가장 오랜 기간을 보낸 곳이기도 했고

몇 번 방문할 기회가 있었지만 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차를 가지고 간 김에 예전에 살던 동네랑 학교를 들러봤다.

1 나 다닐 때는 6반까지 있었는데 이제는 학년 별로 2반 밖에 없단다. 이러다 폐교되는 건 아닌지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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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iMac에 붙어있는 2개의 외장하드 전원을 모두 껐다.

살 것같다.

예전 파북시절부터 썼으니 3년이 넘었을 텐데. 그래서인가? 요즘들어 무척이나 소음소리가 심해진 듯하다.

불선에 연결된 외장하드는 케이스에 팬이 없으니 소음이 없으니 모두 하드 자체의 소움인 듯하다. 시게이트 제품인데. 그래서 이번에 1TB 짜리를 사려고 해도 쉽게 시게이트 것을 선택하지 못하겠다.

iMac에 주렁주렁 붙어있는 녀석들. 다 떼고 본체만 쓸까? 나를 현혹시켰던 광고에서처럼?

TV

1. Apple TV 일반 브라운관 TV에서도 된다고 구입했는데 쩝.

화면이 한쪽으로 치우져 나온다. 덕분에 하나도 알아볼 수가 없다. 첫번째 화면이 아마도 환경설정하는 것같은데 제대로 볼 수가 없으니 대략 난감

2. 8년간 문제 없이 동작하던 TV가 오늘 갑자기 뚝뚝 거리는 소리를 낸다. 화면이나 소리는 모두 정상으로 나오는데 켜기만 하면 소리가 난다. 괜히 겁난다. A/S를 한 번 받아야 할 듯.

(책) 배움의 기술

나이 서른에 체스와 태극권의 세계 챔피언을 지낸 주인공이 쓴 글.
[축구 선수에서 공부 1등으로](http://agile.egloos.com/4062456) 이 글에서 소개 받아 읽어봤는데 자기 계발에 대한 내용이지만 그것보다는 “발달이론”이란 부분이 더 기억이 남는다.

“발달이론” 이란 지능은 학습에 의해 계속해서 발달한다는 것. 성공을 능력이 아닌 노력과 연계시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노력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자신의 한계를 극복할 생각을 갖게 한다는 것이다.

이건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필요한 이야기가 아닌 가 싶다.
아쉽지만 다른 부분은 대부분 익히 들었던 내용(역시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진리?)

Ipod Touch 좀 더 제대로 써보장~

1. 몰스킨 노트.

제목부터 맘에 드는 노프 프로그램. 데이터 파일을 Sqlite 로 저장해서 데이터 파일을 싱크하는 프로그램도 나왔다.

http://justanotheriphoneblog.com/wordpress/2008/05/01/moleskine-now-does-text-file-import/

2. Nemus Sync

iPod touch와 google calendar를 무선랜을 이용해서 직접 싱크해주는 프로그램.

제공되는 기능은(위 링크에서 퍼옴)

  • Bi-directional sync between iPhone/iPod calendar and Google calendar.
  • Support Multiple Calendars for an Account.
  • Support Multiple Google Accounts.
  • Can sync Recurring Events(limited).

현재 당방향 sync등을 작업중에 있다고 한다.

맥 사용자의 경우 iCal을 사용해서 싱크해야 할 텐데 아쉽게 iCal – Google Calendar가 양방향 싱크가 아닌 터라 단방향 싱크밖에 안될텐데 이건 양방향이라고 하니 유용할 듯하다.

우왕. 방금 Sync해 봤는데 잘된다. ㅎㅎ.

그럼 이제 iCal에서는 Google Calendar subscription을 중지해야 겠다.

3. Album Art Downloader

말 그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