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

내가 소음인이란다.

근데 재밌는 것은 소음인은 음식을 “맵고 짜게” 먹어야 좋단다. 살도 안 찌고.
보통 맵고 짜게 먹는 건 안 좋다고 알고 있는데 그렇지도 않다는 말인데 정말일까?

다행히 나한테 맞는 고기는 닭고기 란다. 그나마 천만 다행이지.

아이가 “소음인”이 뭐냐고 묻길래 그냥 “시끄러운 “사람이라고 그랬다. ㅎㅎ

VoIP 시대가 열릴까

[방송통신위원회의 와이브로 음성통화 허용 결정, 향후 전망](http://cusee.net/2461781)

이번 기회에 사내 전화기를 와이브로 단말기로 바꿨으면 좋겠다.

하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다. KT나 SKT건 둘 다 기존 이동통신사를 고려해야 하는 입장은 똑같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시장을 키우려고 노력할 지도 의문이고, SKT가 아닌 KT의 마케팅 능력으로 봐서는 전혀 시장에 어필이 안될 게 뻔하다.

KT가 SKT처럼 세련된 마케팅을 하기엔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망 운영하는 능력도 그렇고.

직간접적으로 WiMax를 지원해야 하는 모 회사 입장에서는 사원들에게 단말기랑 저렴한(혹은 무료) 요금제를 제공해서 필드 테스트 경험도 늘리고 실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많이 받는 것이 필요해 보이는데 영 의지가 없어 보인다.

그나저나 배터리 효율 문제는 해결된 건가??

요즘은 출퇴근 시간에 터치를 가지고 아주 만족해 하고 있어(NetNewswire로 블로그들 보고, 영화보고, 음악 듣고) 단말기를 하나 더 주더라고 귀찮긴 하겠다. 그래도 듀얼밴드처럼 해서 전화기를 대체할 수 있다면 쓸만할 텐데

드디어 취학통지서 나왔다.

기분이 묘~ 하다.

왠지 모르게 답답하고, 앞으로는 엄마 아빠의 스케줄에 맞게 아이가 움직였다면 이제는 반대로 될 듯한 느낌이 든다.

쩝.

업무 전환

또 다시 업무가 변경될 듯하다.
부서내 퇴사자가 있어 그 분이 하던 업무를 제안 받았다.

개인적으로는 그 업무가 내가 하고자 하는 바와 여전히 거리가 있어 고민을 했는데 현실적으로 더 나은 대안이 없다는 점때문에 받아들이기로 했다.

당장 하고 있는 일도 시작한 지 몇 달 되지 않았지만 후배 녀석에게 모두 넘기기엔 그렇고, 당분간은 병행해야 할 듯하다.

왠지 vi보다는 엑셀을 많이 보고 있는 현실에서 엑셀 외에 파워포인트가 추가될 듯하다. -_-

음악회.

나름 쓰리탑
![](http://sosa0sa.com/wp-content/uploads/2008/12/IMG_7155.png)

유난히 멋진(?) 머리 스타일. 평소의 더벅머리 보다는 훨 귀엽네.
![](http://sosa0sa.com/wp-content/uploads/2008/12/IMG_7159.png)

표정이 굳었어. 첨에는 친구들이랑 싸워서 운 줄 알았다는
![](http://sosa0sa.com/wp-content/uploads/2008/12/IMG_7163.png)

![](http://sosa0sa.com/wp-content/uploads/2008/12/IMG_7180.png)

유치원에서 부른 사진사 아저씨. 저따만한 렌즈랑 24-70을 번갈아 사용하는데 역시나 힘든지 자꾸 손을 푸는 동작을 보여줬다는.

배터리 생각나서 새 건전지를 가져갔건만 스트로브가 동작하지 않아 사진 화질이 영 -_-
![](http://sosa0sa.com/wp-content/uploads/2008/12/IMG_7185.png)

유치원 음악회

간만에 오후반차

오늘은 유치원에서 음악회가 있다.
언젠가부터 영화 Sound of music의 도레미송을 노래 부르더니 오늘을 준비했나보다.

아직 시작하지 않았는데 무선랜이 잡히길래 터치에서 바로 wordpress 소프트웨어 깔고 포스팅. 나름 첫 모바일 포스팅이다

앗 이제 시작하려나 보다.

추가)
헛 스트로브가 작동하지 않는다. -_-

[맛집] 강남역 Vinh Loi

원추 강추 두 엄지 손가락 업이다.

우연히 지나는 길에 유난히 손님이 많았던 것을 기억하고 근처에 간 김에 찾아갔는데 우와…
지금까지 먹어본 쌀국수 집(몇 군데 안 되긴 하지만 -_-) 그 어느 집보다 괜찮다.

국물이 진짜 진하고, 양도 많고, 비벼먹는 쌀국수에 들어있던 닭고기도 매콤하니 맛있고.

진짜 또 먹고 싶다~

꽃 비누

이 여사의 최근 작품~

![img-7036.png](http://cychong.synology.me/wordpress/wp-content/uploads/2008/12/img-7036.png)

위의 것은 장미

![img-7045.png](http://cychong.synology.me/wordpress/wp-content/uploads/2008/12/img-7045.png)

아래는 국화

![img-7046.png](http://cychong.synology.me/wordpress/wp-content/uploads/2008/12/img-7046.png)

단렌즈

사진을 정리(?)하고 있다.
실은 터치에 싱크한 사진이 몇 장 없어, iphoto에서 사진을 보면서 싱크할 사진을 고르고 있다.

요즘 카메라를 D300 + 18-200 + 35.2 정도로 바꿀 까 하는 꿈을 꾸고 있는데(사정상 당분간은 힘들고 -_-) 사진을 보다 보니 맘에 드는 사진은 대부분 85.8 이나 50.8 단렌즈로 찍은 사진이다.
아직 24-105로 찍은 사진까지 보지 못해 그런지 모르겠지만 암튼 그렇다.

언젠가 사진은 화질보다는 추억을 담으면 된다는 글을 보고 수퍼줌으로 갈아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의 행동 반경이 커지면서 24-105로는 담기 어려운 장면이 가끔 나오고, 어쩌다 여행을 가서도 아쉽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그래서 18-200에 관심이 가는데 왠걸…

그렇다면 희망하는 렌즈군이 18-200, 35.2에 85.8이나 135같은 정도의 단렌즈가 추가될 듯하다.

오늘 1년이 넘게 사용을 안하던 85.8을 마운트 해봤다. 아직 찍은 사진을 보지는 않았는데 평소 바디캡으로 쓰는 24-105보다 훨씬(?) 가볍고 작은 모습이 낯설었다. ㅎㅎ

그리고 앨범을 보다 보니 350D를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에는 동영상 자료가 거의 없다. 캠코더에 따로 있긴 하지만 그건 테이프에만 담겨 있으니. 그 전에 G3를 사용할 때는 조악한 화질이지만 그래도 추억이 될만한 동영상이 몇 개씩 있었는데. 고민이다. D300이 아니라 D90을 노려야 하는 건지.
5D Mark II 화질이 좋다고 하던데… -_-

고민이네.

맛이 없어요.

앙~~~

도리도리!

이렇게 행동으로 표현하다가

> 맛 없어요.

어느새

> 내 입맛에 안 맞는 것같아요.

많이 컸다. 우리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