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방법을 제시해줘야 할 때가

요즘 아이에게 내가 한창 “상한가”이다. 다른 건 몰라도 잠잘때는 아빠가 재워주길 바란다. 불량아빠가 (여전히 다른 부분은 불량 아빠지만) 어쩌다 이렇게 환영받는 입장이 되었냐 하면 [아래](http://sosa0sa.com/2008/12/01/2588/)에 쓴 것 처럼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 것이 바로 핵심이었다. 사실 우리 따님도 많이 커서 왜 자야 하는지, 자면 뭐가 좋은 지는 이성적으로 알것이다. 그동안 할머니, 엄마 아빠로부터 귀가 따갑게 들었을 […]

가내 수공업

![립밤 공장](http://sosa0sa.com/wp-content/uploads/2008/12/IMG_7017.png) 원래는 몇 개만 만들어서 사용했는데 쓰기 좋다고 했더니, 조그만 통을 왕창 사왔다. 신기한 것은 며칠 쓰니까 진짜로 초겨울에 입술 옆에 찢어진 상처하고, 아이 입술 터진 것이 다 낫았다. 오호 천연 재료라 좋긴 좋구나.

잠이 온다~

자 이제는 잘 시간이다. 밤 10시만 되면 아이 엄마와 내가 노래를 한다. 하지만 > 난 아직 안 졸린데 혹은 > 잠이 안 와 결국 어제는 폭발(?)했다. 불을 끈 다음 1시간 반이 넘도록 중얼거리면서 뒤척이는 아이에게 화를 내고 말았다. > 나도 자고 싶은데 잠이 안 와요. 휴. 예전부터 잠이 유난히 없어 걱정이 많았는데 그때 마다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