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 폭설이라

간만에 토요일 시간내서 화천에 다녀올 까 하고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고 잠이 들었다.

드르륵

새벽에 핸드폰에 날아온 기상경보

> 서울/경기 대설주의보 발령

> 서울/경기 한파주의보

난 그저 아이에게 얼음낚시를 하게 해주고 싶을 뿐이고,
그 동안 토요일마다 집 보느라 못 갔을 뿐이고,
간만에 토요일 시간을 냈을 뿐이고,

쩝.
가까운 태능이나 가려고 해도 눈이 이렇게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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