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신을 신고

출퇴근하자 -_-

그동안 신고 다니던 신발 안쪽이 떨어져서 새 신발을 봐오고 있었다. 주로 본 것은 나이키였는데 아쉽게도 사고 싶은 신발은 오프 매장에는 없는 수입제품이거나 온라인 매장에서는 사이즈가 없다.

지난 번에는 문정동에 가서 거기 있는 매장을 대부분 뒤져보고 았는데도 맘에 드는 신발이 안 보인다.

어제 저녁에 수유리쪽에 갔다가 나이키 매장에 들렀다 그 간 봐오던 신발의 실물에 실망하고, 근처 아디다스에 갔다 디자인에 혹해 집어왔다.

근데 디자인에 혹해 사 놓고 보니 테니스화라고 하네. 이사가게 되면 걷는 시간이 20분~40분 정도 될 듯해서 편한 신발을 살려고 했던건데 테니스화는 조금 뻣뻣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수유리에서 사와서 바꾸러 가기도 먼데 쩝..

2 Replies to “새 신을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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