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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후 3일째

아침 출근 시간이 제법 줄었다.

첫날은 집에서 출근 버스 타는 곳까지의 경로를 구간별로 시간을 측정해봤는데 대략 17분 가량이 걸렸다.
아침 아니 새벽에 걷기에는 적당한 거리로 보인다. 아침에 그 시간동안 버스를 기다리는 것보다는 움직이는 편이 나으니까. 단, 비가 오면 쬐금 걱정이 된다.

출근시간이 조금 걱정되었지만 아직까지는 긴장이 되서 그런지 충분히 일찍 일어나고 있다. 5시 40분에 알람 듣고 일어나서 잠 깨우고, 6시 20분쯤에 집에서 나오는데 30-40분 정도면 충분한 시간이 된다.

퇴근 길은 고속도로를 타다 서초에서 빠져나와 강남역쪽으로 가는데 역시나 -_-
그래도 버스 전용 차선이 있으니 괜찮다. 단 차를 가지고 가야 할 일이 있으면 일찍 퇴근하기는 조금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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