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소재한 정보과학 도서관

다음 지도에서 찾아본 “정보과학 도서관”

![](http://sosa0sa.com/wp-content/uploads/2009/07/LibraryInSeoul.png)

이상하게 강남지역에는 없다. 왜 그럴까? 땅값이 비싸서?

블로그 정리 중

조금씩 정리를 해야겠다.

정리해야 하는 내용은
* 깨진 사진 링크 고치기. flickr나 picasa, 혹은 예전 블로그 툴 기준으로 되어 있는 사진 복원하기.
* 다시 보고 싶은 내용(주로 펌 이지만)은 태그를 붙여 나중에 다시 볼 수 있게
* 인용글은 우선 private 으로 바꿔 일반 검색이 안되도록 하여 저작권법에 대응.

시간이 많이 필요할 듯하지만 필요한 일이니 만큼 꾸준히 하자.

기억하시죠? 샤퍄~ 연필깍이

남대문 알파에 갔다 사온 연필 깍이.
집에는 코스트코에서 산 전동 연필깍이가 있는데 언젠가부터 끼릭끼릭 소리가 나고 제대로 안 깍인다. 안 깍이는 거야 그렇다 처더라도 듣기 싫은 기계소리는 아이 정서에도 안 좋을 듯해서 참다참다 바꾸기로 했다. 그런데 헉.

저 모양은
![샤파1][1]
바로 전통의 기차 모양 샤퍄 연필깍이

포장을 열면

![샤파2][2]

멋진 기차모양이
![샤파3][3]
![샤파4][4]

역시 오랫동안(30년정도 되지 않았을 까 싶다) 사라지지 않고 꾸준히 생산되는 제품은 정말 품질은 믿을 만 한 거다.

정작 나 어릴 적에는 갖지 못해 특별한 추억은 없지만(친구네 집에서 본 기억만) 그래도 오래된 친구를 본 듯해서 기분이 새롭다.

![내 껀 이거][5]
요건 내꺼. 회사에 두고 쓸 녀석이다. 이 녀석 역시 믿을 수 있는 Staedtler 제품.

[1]: http://sosa0sa.com/wp-content/uploads/2009/09/IMG_7931.png
[2]: http://sosa0sa.com/wp-content/uploads/2009/09/IMG_7937.png
[3]: http://sosa0sa.com/wp-content/uploads/2009/09/IMG_7939.png
[4]: http://sosa0sa.com/wp-content/uploads/2009/09/IMG_7946.png
[5]: http://sosa0sa.com/wp-content/uploads/2009/09/IMG_7950.png

이철수님 판화에 대한 저작권 참고

블로그 글을 정리하다 이철수님의 판화가 보였다.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 역시나 저작권 관련 글이 있었다. 다행히 비영리 개인 또는 가족 홈페이지에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단다.

대신 ⓒ 이철수 www.mokpan.com 라는 문구를 밝혀달란다. 메일로 알려주면 더 고맙겠다고.

감사합니다.

블로그 정리 중

전수검사를 통해 일일이 확인하고 있다.

앞으로 블로그 쓰는 게 참 재미없게 생겼다.

보고 싶은 영화 UP

재미있겠다.

7/30일에 개봉한다고 한다.

개봉하면 보러가야지…

그나저나 영화 포스터 하나 올리지 못하니 한심하다.

HD 수신

드디어 TV 화질에 대한 불만이 나오기 시작했다.

나름 FHD TV를 사놓고 FHD는 커녕 HD라고도 부르지 못하는 현실. 슬프다.

해결해 보자. 이달 내로. 빠르면 금주 내로.

저렴한 버전

* [HDTV 안테나 만들기][1]
* [땡전한푼 안들이고 HDTV용 안테나 만들기!][2]
* [802.11b Homebrew WiFi Antenna Shootout][3]
* [자작 HDTV용 안테나 – HD방송 공짜로 보기][4]

아니면 LP410이란 제품. 실내외 겸용에 케이블도 함께 들어있다.

* [LP410][5]
* [구입은 요기서][6]

7/21일 자작 안테나 가능한 지 확인해 보고, 안되면 바로 내일 주문해서 금주내로 끝내자.

[1]: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_pds&mode=view&num=70188&page=0&view=t&qtype=&qtext
[2]: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preview&no=20563
[3]: http://www.turnpoint.net/wireless/has.html
[4]: http://wiz.pe.kr/533
[5]: http://www.avcorea.com/main.html?doc=product&read=detail&num=4592&hcode=2
[6]: http://www.interpark.com/product/MallDisplay.do?_method=Detail&sch=list&sbn=ane_prd&sc.shopNo=0000100000&sc.dispNo=008001&sc.prdNo=76664715

바꾸세요

사모님 바꾸세요~~
가 아니라 인터넷 바꾸세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은 K사의 제품이다. 9년 정도를 사용해왔는데 자기고객이라고 7천원 가량을 할인받고 있고, 휴대폰하고 결합으로 조금도 할인받고 있다. 거기에 L사 카드로 결제하면 5천원을 매달 할인해 준다. 덕분에 한달에 내는 가격은 2만원 정도.

올초에 지금 아파트로 이사오면서 어쩔 수 없이 광랜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그전에 사용하던 FTTH보다 만족도는 비슷비슷하다. 오히려 이사온 후에 공유기가 종종 문제를 일으켜 인터넷 사용 자체에 대해서는 오히려 불만이 많아졌다. 웃긴건 이 아파트에는 무조건 광랜을 써야 하는데 광랜이 FTTH보다 5천원이 더 비싸다는 사실이다. 헐..

암튼 요즘 인터넷 게시판등을 보면 신규 가입하거나 하면 현금도 많이 주고, 할인도 많이 해준다. 안그래도 집에 전화기를 놔야할 필요성이 생겨서 기왕이면 기본료가 저렴한 인터넷 전화도 결합해서 업체를 바꿔볼 까 한다.

어제 인터넷에 있는 몇 개 홍보물을 이용해서 앞으로 3년간 낼 금액을 비교해 봤더니, 헐 안 바꿀 이유가 없다.

* K사 인터넷 사용 : 73만원
* L사 인터넷 사용 : 58만원
* L사 전화까지 사용 : 58만원 (전화비는 제외)

S사 역시 비슷하다. 결합상품을 이용한 할인을 생각하면 S사에 내 명의로 된 핸드폰이 하나 있으니 그게 낫겠지만 인터넷 전화는 L사에 대한 평이 좋은 편이라 L사에 더 관심이 간다.

결론은 무조껀 바꾸는 게 낫다는 것. 지금 결합상품 할인이 조금 있긴 한데 그것보다는 나을 듯.

일본뇌염 접종

집 근처 소아과에서 일본뇌염 주사를 맞았다.
어른도 그렇지만 아이기에, 게다가 주사라서 울 줄 알았는데 전혀 아프지 않았단다.

한꺼번에 너무 커 버린게 아닌 가 싶어 섭섭하기도 하네.
이럴 때 울고 불고 해서 달래주느라 뭐 하나 안겨주고 그런 맛(?)이 없으니 쩝.

빨리 해봐야 소용없다?

어제 밥을 먹고 팀 동료들과 아이스크림을 먹다 나온 이야기.

한 녀석이 말하길
> 나는 일과 일정이 주어지면 일정 마감일에 가서 일을 한다. 이런 습관은 군대에 있을 때부터 몸에 배게 되었다. 왜냐하면 군대에서는 일을 빨리 하면 할 수록 더 많은 일을 하기 때문에 이런 불공평함을 피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남들과 같은 속도로 일을 하거나 혼나지 않게 주어진 일정에 딱 맞춰 일을 해야 한다.

이내 주제는 회사에서의 상황으로 돌아왔다. 회사에서는 어떨까? 사람마다 조금씩은 다른 의견이 나왔지만 결국 군대랑 비슷하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아무래도 저~~~ 윗선에서 원하는 것은 주어진 일정내에 “잘” 일이 마무리 되기 바라는 것이므로, 일정을 맞추기 위해 결국 중간에 있는 매니저들은 일 잘하는 사람에게 계속을 일을 줄 수 밖에 없다고.

나도 일부 동감한다. “일”을 관리하는 매니저는 많지만, “사람”을 관리하는 매니저는 그리 많지 않고(많이 보질 못했고) 직위가 높을 수록 “사람”보다는 “일”을 관리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니.
직위가 높을 수록 그 윗선에서 받는 부담감이나 압박은 아래사람이 아는 것보다 훨씬 셀 수 밖에 없다. 부장급이 과장이나 대리급을 질책하는 것보다 임원이 부장을 혹은 더 높은 임원이 낮은 임원을 질책할 때 훨씬 모질고 내정하고, 잔인하다는 걸 안다.(언젠가 야근을 하는데 높은 임원이 자기보다 낮은 임원에게 참 몹쓸 말을 하면서 질책하는 걸 보고 질겁한 적이 있다. 그때 높은 임원이 그렇게 안달한 이유는 저 높은 분이 방문한다고 해서…)

그래도 어느 선의 매니저는 “일”과 “사람”을 모두 관리하리라 생각한다(희망한다) 그래서 바보같이 일을 빨리 끝내서 일을 더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기억하고 있을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