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애플과 삼성은 어떻게 디자인 기업이 되었나?

책 제목을 왜 저렇게 골랐는 지 모르겠다. 원래 제목은 “Do you matter? How great design will make people love your company” 한마디로 사용자 체험을 기준으로 디자인하는 회사가 오래동안 사랑받는 다는 이야기. 무엇보다 “모톨로라가 망하면 사람들이 그렇구나 하겠지만, 애플이 망하면 꽤나 아쉬워할 거라는 내용이 인상적이다” 사람들에게 “없어지면 아쉬운 회사”가 되려면 결국 사용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물건이나 서비스를 […]

추돌사고 당했어요

운전 생활 9년만에 처음으로 접촉사고를 당했다. 토요일에 상왕십리역 신호등에 섰다 신호등이 바뀌었는데 앞차가 안 간다. 몇 초 있다가 클락션을 울렸다. 근데 난데없이 “뻑”하는 소리가 나더니 뒷 차가 우리 차를 받았다. 뒷차는 봉고 -_- 다행히 그쪽차도 정지상태에서 출발하려는 찰나라 살짝 부딛힌 셈인데 그래도 소리는 굉장했다. 내려서 범퍼를 보니 뒷차 번호판 나사가 예쁘게 각인되어 있었다는. 일단 한쪽 […]

가을은 살찌는 계절

TV 음식 프로그램에서만 보던 곳을 가 봤다. [어울더울](http://www.euwdw.co.kr/)이라고 허름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고기를 사다가 바로 구워먹는 식당. 암튼 따로 찍은 사진이 없어 자세한 내용은 다른 분의 [글](http://cafe.daum.net/qdhhhh/3l1w/18?docid=1Gv75|3l1w|18|20090928122312&q=%BE%EE%BF%EF%B4%F5%BF%EF&srchid=CCB1Gv75|3l1w|18|20090928122312) 보고. 하긴 열마디 설명보다 사진으로 보는 게 100배 낫다. 고기도 맛있고, 야채도 좋지만 뭐니뭐니 해도 좋은 건 인당 3천원만 내면 불판을 맘대로 쓸 수 있는 권한을 준다는 것. 즉 […]

i5 vs. i7

헐. 오늘 나온 iMac 그 동안 가졌던 애플 데스크탑의 단점을 많이 개선한 걸로 보인다. 1TB의 내장 하드, 27인치 모니터, 외부 입력 가능 그리고 4개의 메모리 슬롯. 와우~ 하지만 맥미니는 또 나의 기대를 저버리고 달랑 클럭만 높여서 나오고 쩝 실망. 자 이제 시간을 두고 평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