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바로 스마트폰의 위력

평소에 사고 싶었던 제품이 맥당에 중고로 올라왔다. 판매하신 분이 구입 후 실물을 보고 너무 커서 바로 내놓으셨다고.

기회가 되서 거래를 하기로 했다. 장소는 “강남역 우성사거리”

근데 문제는 대충 근방은 알겠는데 다음이나 네이버 지도에서 이 명칭으로는 찾을 수가 없다는 거

그래서 판매하시는 분께 문자로 위치를 물으니 바로 위치 정보를 링크로 보내주셨다.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듯.

위 메신저의 CONTACT 링크를 클릭하니 이렇게 상세 정보가 나온다.

여기서 “map url”을 클릭하니 바로 나의 현재 위치와 목적지가 동시에 지도에 표시된다.

나의 현재 위치는 계속해서 업데이트가 되기 때문에 제대로 가고 있는 지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

무사히 거래를 하고 집에 올때는 네이버 지도를 이용해서 현재 위치에서 집근처까지 가는 방법을 찾아서 집까지 가는 버스가 서는 정류장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이것이 바로 스마트 폰의 위력이 아닐까? 만일 내가 아이폰이 아니었다면 첫번째 대화에서 막혔을 듯.

산 지 아직 1달도 되지 않았지만 간만에 돈 값을 하는 아이폰이 기특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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