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gara Falls

출산전에 짬을 내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다녀왔습니다.
워싱턴 출장갔을 때는 무려 8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엄두를 못냈는데 여기서는 2시간만 가면 되네요.

정말 크네요. 근데 가까이에서 볼 수가 없어서 의외로 예전에 그랜드 캐년에 갔을 때의 감동은 없네요.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 지 아니면 햇살이 너무 뜨거워서 그런지.





폭포 밑으로 들어간다는 배를 타보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한번 해보고 싶다는.
가서 폭포 옆에서 사진 좀 찍고, 이상한 승강기같은 거(Lift인데 나름 멋진 전망을 제공해 준다는. 다만 햇빛 가리개가 아니라 유리로 된 빗물 가리개라서 더웠다는) 타고 언덕(?)위에 있는 TGIF에 가서 점심 먹고 근처 아울렛에 들렀다 왔습니다.

캐나다 아울렛(Factory Outlet이라고 하던데)은 미국 Premium Outlet보다 많이 아쉽네요. 들를 만한 가게 수도 적고, 규모도 적고.


정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찌니 이모.



꼬랑지) 사진 찍을때 가능하면 몸 뒤에 가로 선을 넣지 말라고 하는데 -_- 마지막 2장은 찌니 이모가 가져간 Pentax K100D로 찍은 건데 역시 DSLR의 심도는 느낌이 다르네요. 짐이 많아서 350D를 못 가져갔는데 쬐금 아쉬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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