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이 드디어 앉다

상원이가 드디어 혼자 앉았다. 예전 혜승이 때를 뒤져보니 5개월이 되기 전 에 앉았으니 상원이는 2개월 정도가 늦은 셈이다. 사내 애라 그런 것같기도 하고, 나도 어릴 적에 그랬다고 하니 유전인 듯 하기도 하고. 아직은 배밀이 하면서 기는데 전진은 못하고 후진만 열심히 하고 있다. 누나랑 소리를 꺅 지르며 놀기도 잘 하고. 이제 조금 있으면 지상 30cm는 모두 […]

[책] 스틱

다른 사람의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는 메시지를 만드는 방법. 지난 번에 읽은 스위치를 쓴 저자가 쓴 책인데 개인적으로는 스위치가 더 잘 읽혔다. 하지만 저자들의 주장하는 것 중 하나와 같이 다양한 예(스토리)를 들어 얇지 않은 책을 끝까지 읽게 했다. 다만 뒤로 갈 수록 지쳐(일에 치여) 2달 넘게 가지고 다녔다는 것이 좀 걸리네. 정말 정말 재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