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마사지를 하고 있는 엄마) 엄마 : 할머니같은 엄마보다 아가씨 같은 엄마가 좋겠지? 딸 : 아이고 엄마, 그렇게 까지는 안되지요. 피부가 조금 좋아지는 거죠. 엄마 : 뭐?!#!@$$% 딸 : 아이고 이 입이 또 말썽이네. ㅎㅎ 아이고 우리 따님. 능청스럽기는
Monthly Archives: April 2011
우리 딸 아들
아이 티는 다 어데로 가 버렸나
조금 있으면 혼자서 걸어다닐 듯
이 6개
상원이 이 6개 났다. 덕분에 과자를 줘도 아삭아삭 잘 먹는다고.
오동통
저 볼 어쩔껴~
모히칸의 후예?
남매? 자매?
남매가 아니라 자매처럼 보이네. 신났구나~
명화 스페셜
정말 무섭게 생긴 동물 들  트리케라톱스  얘가 브라키오사우루스 던가?  티라노사우루스   각종 동물 들 청설모  코알라  캥거루. 스캔이 조금 덜 됐네.  장수 하늘소  무당벌레  애벌레  그리고 이건 나. 실물보다 훨씬 나은 데  이건 누구일까? 
짝짜꿍 시작~
아이들은 참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한다. 갑자기 오늘은 혼자서 손뼉을 치면서 짝짜꿍을 한다고. 때가 되서 남들 다 하는 거 하는 것만 봐도 기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