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One Step, too

2003년 10월 16일. 우리 딸이 처음으로 한 걸음을 뗀 날 이다. 불과 태어난 지 10개월도 안되 걷기 시작했다는

상원이는 남자아이라 그런 지 조금 느리지만 그래도 첫 돌을 넘기지 않고 한 걸음을 걸었다.

비록 바로 옆에서 보지는 못했지만 마침 Skype로 화상통화를 하는 도중에 한 걸음을 내딛었다.

이내 주저않았지만 첫 한 걸음이 어려운 것처럼 이제 한 두달만 지나면 자유자재로 걸어다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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