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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cherry다.

지난 주말 엄마가 준비한 행사는 바로 cherry picking.

지난 번 딸기에 이어 또 한번의 재밌는 행사다.

근데 저걸 다 가져가는 거야? 우리나라에서 저 만큼 사려면 몇 만원은 줘야겠다. 맜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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