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 라이딩

늦은 라이딩. 한 숨 푹 자고 일어나니 저녁 6시. 준비하고 길을 나선 시각이 6:30. 시간이 늦은 터라 짧고 강하게(?) 타려고 기어를 높여서 탔다. 일주일에 고작 한번이지만 몇 주 탄 것이 도움이 되는지 지난 주 보다 덜 힘들다. 아무래도 한산한 양재천을 타는 것은 심심해서 결국 반포대교까지 갔다 왔다. 간 김에 반포대교를 건너 강북까지 갔다가 돌아오고. 매번 […]

조금만 더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시간이 주말밖에 없는 데 토요일에는 보통 출근을 하고 있는 터라 일요일이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다. 적어도 내년까지는 큰 의미가 없는 3일 연휴. 토요일, 일요일을 회사에서 보내고, 월요일 아침 자전거를 타러 나섰다. 주말에 200mm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다행히 그 정도는 아니었고, 적당히 흐린 날씨가 자전거 타기에 딱 좋을 거라는 생각이 […]

두번째 한강까지 가기.

주말에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늘 그렇듯이 기상청 이야기는 30%만 믿어야 하니. 토요일 11시에 잠을 청하면서 일요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더워지기 전에 자전거를 타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아침에 눈 뜬 시각이 7시 30분. 날이 의외로 좋다. 의외로 구름도 많고, 바람도 선선하니 자전거 타기 딱 좋은 조건. 얼른 라면하나 끓여먹고 8시에 집을 나섰다. 왕복을 기록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