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밥도 먹어요

어느새 첫 돌도 지나고 14개월째. 요즘은 젖병은 떼고, 두유를 먹어 예전보다는 편해졌다. 항상 그런 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경우 밤새 잘 자고(가끔은 배고프다고 낑낑대서 두유를 먹이기도) 저 공갈젖꼭지만 떼면 되는데 아침엔 밥도 먹고 제일 이쁠때는 아마도 잘 때랑(ㅎㅎ) 아침에 일어나서 울지도 않고 혼자서 방에서 걸어나올 때가 아닌가 싶다.

사이 좋은 남매

정말 우리 따님이 동생을 이뻐해줘서 엄마 아빠는 너무너무 고맙다. 집에서고 밖에서고 동생을 잘 챙겨준다는 걸 동생이 알아야할텐데. 혹시 나중에 오리발 내밀지 모르니까 아빠가 이렇게 증거 사진을 남기잖아. 하트를 만들려고 한건가? 그러기엔 아직 팔이 짧아서 뿔이 났네. 이쁜 우리 아이들. 자동차 안 이라 어두워서 초점이 제대로 맞아서 너무 아쉽다. 너무 이쁜 모습인데

2주일도 짧다.

회사에 들어온 이래로 가장 긴 13일 간의 휴가를 냈다. 공휴일, 주말을 빼면 7일의 휴가. 자리가 없지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지만 생각해 보니 2백만원에 가까운 돈을 들여 고작 1주일만 있다 오는 것이 너무 아쉬웠다. 그래서 과감하게 결정. 출국 전 4일 전부터 갑자기 회사 일에 이슈가 생기긴 했지만 다행히 출국에는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13일(실제로는 귀국하는 이틀은 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