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부 여행 – 4일 째

오늘은 하루 종일 뉴욕 구경이 예정되어 있다. 실은 오전에 Columbia University를 방문하는 게 있었는데 그냥 따로 다니기로 했다. 대신 점심 저녁은 가이드가 에약해 놓은 한식당에서 먹기로. 가이드를 따라 움직이려던 계획을 갑자기 바꾼터라 목적지나 동선을 몰라 우선 스타벅스에 가서 지도를 보기로 했다. 스타벅스야 길 가다 걸리는 돌처럼 많으니. 누가 봐도 모녀인 두 분 오래된 건물이 많아 […]

미국 동부 여행 – 3일 째

오늘은 Princeton University 와 우드버리 아울렛 방문. 누나가 한국에서부터 가져온 곰돌이 인형을 아침에 일찍 일어난 상원이가 가지고 좋단다 오늘도 하루 종일 다닐 테니 아침은 든든히 먹고 어느 호텔(이라고 쓰고 모텔이라고 읽어야 할)이나 비슷한 아침 식사. 스크랩블 에그, 감자, 요구르트, 커피, 프렌치 토스트 그리고 오렌지 주스 정도 상원이가 제일 좋아하는 수박 들고 신났다.

미국 동부 여행 – 2일 째

첫 날 일정은 워싱턴 근처에 있는 Luray Caverns(루레이 동굴) 랑 워싱턴 D.C 시내 구경. 숙소에서 한 시간을 달려 쉐난도 국립 공원에 있는 Luray 동굴에 도착. 동생 잘 챙기는 착한 누나. 동굴 구경에는 대략 40~50분 가량 소요되는데 빡빡한 일정 때문에 가이드 아저씨가 안내원을 재촉해서 대략 40분 정도에 끝냈다. 걸어 다니지 꼭 엄마보고 안으라고 하는 불효자식 You […]

미국 동부 여행 – 출발~

이번 방문의 목적은 우리 따님의 Spring break(봄방학)을 맞아 미국 동부 여행하는 거. 지난 번에 뉴욕은 갔다 왔지만 이번 여행의 주제는 미국 명문대 구경. 학교 보고 온다고 공부를 잘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름 있는 미국의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어떻게 생겼는 지 궁금해서 근데 문제는 엄청난 거리. 여행사에서 준비한 5박 6일 상품을 선택했는데 버스를 타고 미국 동부를 일주하는 […]

Spring break 방문

혜승이의 spring break를 이용해서 가족들을 만나러 갔다. 이번에도 감사하게도 혜승엄마가 공항으로 pick-up을 나왔다. 차 안에서 무려 3개월 만에 본 아이들. 멀미가 나는 지 둘째 녀석은 감기때문에 고생 중 하지만 방에 돌아와서는 아빠의 iOS 디바이스들 하나씩 잡고서. 아빠는 안중에도 없고 아빠 왜? 방문 기념으로 마나님이 직접 해주신 갈비탕 상원이도 뼉다귀 하나면 만족 11일간 잘 지내보자~

둘째 날

오늘은 점심 초대를 받아서 근처에 있는 분 집을 들렀다. 점심으로 삼겹살을 해주셨는데 한국에서 먹는 것보다 고기가 훨씬 맛있었다. 점심 잘 얻어먹고 와인 2잔 마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하니 금방 5시간이 지나갔다. 모양은 땅콩집과 유사하게 1층은 거실과 식당 2층은 침실, 그리고 지하에는 서재겸 아이 놀이터까지. 딱 좋은 구조라 부럽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