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라이딩 시즌 시작

작년 12월에 마지막 타고 겨울 내내 못 타다 오늘 드디어 다시 재개했다. 한겨울은 이미 지나갔지만 아쉽게도 쌀쌀한 날에 자전거를 탈 때 필요한 옷이나 장갑이 없어서 못하고 있다가 날이 다시 따뜻해져서 나섰다. 결론은 허벅지도 울고, 나도 울고. 나선 김에 자전거 산 곳에 가서 자꾸 핸들이 돌아가는 문제 손보려고 결국 왕복 50km을 달리고 말았다. 몇 달만에 무리를 […]

봄은 도대체 어디로 가버린 걸까? 4월하고도 일주일이나 지났는데 날씨가 아직도 이렇다. 작년에는 가을이 없어지더니 올해는 봄이 없어지려나 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날씨들인데. 추운 겨울을 좋아하는 우리 따님은 더 좋아하려나? 이번 주에는 제발 동장군이 그만 춘면에 들어갔으면 좋겠다. 봄은 동면에서 깨어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