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존재감은 0에 수렴 중

요즘 부자간 대화.

엄마랑 스카이프로 대화하고 있는데 꾸러기 틀어달라고 낑낑.

> 엄마 : 아빠 아냐?
> 아들 :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아니야~
> 엄마 : (꾸러기 틀어준다)
> 아들 : 씩~ 웃으며 좋아한다.

꾸러기에도 밀리는 아빠의 존재감.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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