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아이란

우리 따님 키우면서 정말 사내아이 같이 논다고 생각했는데(지금도 넘치는 체력은 감당하기 쉽지 않다) 그래도 뭔가를 집어 던지지는 않았다는 것으로 기억하는데 우리 아드님은 벌써 아이폰 3GS 한번 집어 던지고, 카메라도 던져서 망가뜨리고. 아직 아이패드가 살아남은 게 신기할 정도니. 애플이 물건을 튼튼하게 만들어서 그런가??

혼자 가 본 서울 숲

독거노인의 서울 숲 나들이 -_-;;; 출발지가 항상 똑같다보니 자전거를 타고 갈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 매일 타 봐야 양재천 타고 잠실운동장 가서 거기서 동쪽이나 서쪽으로 적당히 가다고 돌아오기가 고작. 그래서 이번엔 늘 궁금했던 서울의 숲을 가보기로 했다. 지도에서 찾아보니 거리가 20km정도. 영동대교를 건너가야 한다. 길을 건너 강변북로 옆 자전거 도로를 타고 가다가 자전거를 들고 […]

빠이~

엄마 : 상원아. 아빠 나왔다. 안녕하세요 해야지~ 상원 : 빠이~ 엄마 : 상원아 아빠한테 안녕히 주무세요 해야지 상원 : 빠이~ 그래도 요즘은 좀 나아진 듯 Skype로 연결하면 상원 : 엄마~ 아빠 !@#!$!@$ (엄마, 아빠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