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권'에 대한 개념이 생긴 듯

요즘 상원이가 ‘소유권’에 대한 개념이 생긴 듯하다. 가장 자주 하는 말이 바로 “누나꺼”, “엄마꺼”, “아빠까”, “엄마 가방?” 이렇게 누군가의 소유물을 의미하는 표현을 많이 한다. 출장 후 4일 만에 봤는데 “엄마 가방”하는 소리를 들으니 얼마나 신기하던지. 앞으로 말이 참 많아지겠구나

구반포 맛집. 애플하우스

혜승엄마가 혜승이를 임신했을때 친구랑 한번 가봤다는 그 곳. 구반포 세화여고 옆에 있다는 즉석 떡볶이 집에 오늘 가봤다. 구반포에 있는 2층짜리 상가 건물 뒤쪽에 있어 주차가 어려웠지만 단지 주차장에 잠시 주차했는데 별 문제는 없었다는. 구반포가 중,고등학생용 학원가이기도 하고 바로 옆에 세화여고가 있어서 인지 2층 올라가는 담벼락에 많은 낙서가 있었다. 그냥 낙서는 아니고, 대학교 주점에 가면 볼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엄마가 부르는 “섬집 아이”만 들으면 슬프다고 울던 아이가 어느새 엄마가 보고 싶다고 우는 동생한테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불러주며 달래준다. 대견하네. 어릴 때부터 들어서 그런지 둘째 녀석도 이 노래만 들으면 울음을 그친다. 참 신기하네.

2012년 가을 어느 날

장모님 칠순 기념 가족 모임을 마치고 돌아와서 단지 놀이터에서 잠깐 놀았다. 아파트 앞 동에 있는 놀이터는 조금 큰 아이들이 놀기에 좋은 것 들인데 옆 동에 있는 아파트는 딱 상원이 나이 또래에 맞는 듯. 그냥 아이들 사진 몇 장. 모자를 좀 눌러써서 그런지 앞을 안(못?) 보고 다녀서 몇 번 부딛혔다는 미끄럼틀 정도는 이젠 겁도 없이 씽~ […]

Bean bag sofa

캐나다 Toronto Public library에서 봤던 소파를 잊지 못해 비슷한 모양을 찾았거나 찾을 수가 없었다. 페북 친구인 유리아빠님이 알려주신 빈백소파라는 게 비슷한 제품이라고 해서 몇 가지를 눈여겨 보다 거실이 조금 정리된 기념으로 하나 구입했다. 도서관에서 본 것은 정말 간단한 모양이지만 이건 그거에 비하면 훨씬 덩치도 크고 덕분에 훨씬 쿠션도 좋지만 그만큼 자리도 많이 차지한다는 단점이. 그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