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개월 째

이제 며칠 후면 태어난 지 31개월이 되는 상원이.

혜승이를 키울때 사내 아이 같다는 느낌이 많았는데 정작 사내 아이를 보니 착각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상원이가 제일 좋아하는 건 ‘뛰어 내리기’랑 ‘자동차(일명 빠방)’
소파건 탁상이건 올라가는 걸 좋아하고, 올라가서는 늘쌍 쩜프해서 내려온다. 겁도 없는 지
사내아이들이 그렇듯히 온갖 자동차를 다 좋아한다. 토마스에서 폴리, 타요 그리고 이젠 핫휠까지.

정말 이런 게 사내 아이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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