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얼굴들

캐나다에서 지내는 동안 모녀가 아주 친하게 지내던 분들 중 한 가족인 미쉘네 가족이 아이들 방학을 맞아 잠시 귀국했다. 11개월 만에 보는 친구를 서로 만난 아이들 어찌나 즐거워 하는 지

아쉽게도 한국과 캐나다 시차가 교묘하게 화상대화나 채팅을 힘들게 한다. 한쪽이 바쁜 아침이면 다른 쪽은 밤 늦은 시각이라.

여사님들 사진은 초상권이 민감한 지라 안 올리고, 이쁜 아이들 사진만 몇 장 올린다.

7공주 중의 3녀석. 같은 교회를 다니며 친하게 되었는데 우리 집만 빼고는 모두 공주님 2명씩. 그래서 7공주가 되었다. 미쉘 그리고 지우

캐나다에서 왔는데 저녁 먹으로 간 곳은 피자 집. 우리 따님이 고른 것으로 보이는데. 그래도 피자 먹고 캐나다에서 먹기 힘든(?) 팥빙수 먹고
아무리 봐도 여자 상원이인 지우. 앰버가 아니라 폴리를 좋아하는 거나 노는 걸 보면 상원이랑 너무 죽이 잘 맞는다.

상원이가 핸들을 휙휙 돌리니 조금 흔들려서 소리치는 모습. (그래도 그리 위험하지는 않았다는)

들어온 지 벌써 1주일이 지났지만, 4주 정도 머무를 거라고. 평일이라 저녁 7시 경에 만나게 되어 금방 시간이 가 버렸다. 아이들 별로 놀지도 못하고 이야기도 많이 못한 것 같은데. 다시 돌아가기 전에 꼭 아이들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상원이는 꼬마였으니까 제일 큰 것 같은데 지우도 많이 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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