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더 이상 그를 그리워하지 않을 거다

어제 회사에서 김성근 고양 원더스 감독의 강연을 들었다. 많은 내용이 책 “김성근이다”에 적힌 내용이었지만, 외투까지 벗어서 싸인을 보는 방법(?)등을 시연하는 등 열정적인 강연이었다. 평소 존경하는 ‘야신’을 직접 눈으로 본 것도 호강이고. 가장 인상에 남았던 말은 프로는 힘든 조건에서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내야 진정 프로라고 한 점이다. 올해 6명의 선수를 고양 원더스에서 프로야구 팀으로 보냈다고 한다. 당연히 […]

미쉘과 과천과학관

여름 방학을 맞아 한 달간 한국에 머물다 돌아간다는 미쉘네 가족. 돌아가기 전에 얼굴을 다시 한번 보고 싶다는 따님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비가 내리지만 만나기로 했다. 날씨가 좋으면 좋아겠지만, 아쉽게도 장대비가 오락 가락 하고 있는 터라 실내에서 놀아야 해서 과천 과학관에 가기로 했다. 날이 궂어 사람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와 있었다. 아마도 […]